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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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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 개
오늘의 이슈
25.01.30 09:25
차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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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03:05
2시간 만에 모조리 다치고 박살나고 죽었으면 폭동이고....? 집에서 밥먹고 잘 준비하다가 튀어나와 장갑차 막은 국민들이 폭동의 증거다. 경찰의 진 앞에서 필사적으로 벽타고 넘어간 국회의원들 모습이 폭동의 증거다. 소극적이나 국회 부서진 창문들과 진입하던 군인들이 폭동의 증거다. 홍준표 당신은 뻘소리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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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20:18
참... 적당히좀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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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12:36
솔직히 예능이 국민에게 현재 주고있는 부분을 생각해봤을때... 연예인들이 오히려 시청자 한테 감사해야 하는거 아니냐?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며 놀고먹고 하다가 1편에 직장인들 월급을 한참 웃도는 출연료를 받으며, 얼굴만 비치면 어디든 출연할 수 있는 라인들이며..... 진짜 감사한줄 아시길~ 삶에 지친 일반인들이 당신들의 재롱에 웃고 힘내는 값이라 쳤을때... 과연 당신들이 얼마만큼 지금 영향을 주고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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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05:29
조금 경솔한 면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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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8 08:14
그냥 "남들 하는만큼 고생은 했는데.. 갑작스레 큰 사랑을 받게되서 어리벙벙 하다~" 정도까지만 했다면 훈훈하게 봤을듯.. 솔직히 21세기에 멀쩡한 사람이 무슨 도 닦는것도 아니고 화장실 창고에서 150일 이나 노숙을 했다는걸 믿을 수가 있어야지. 알바를 그렇게 많이 했다면 최소한 고시텔 에서라도 살 수 있지 않나? 고시텔 에서 밥과 김치는 주더라만.. 라이브클럽 서빙 하면서 사장한테 한 두번씩 노래만 하게 해달라 했어도 지금보단 빨리 알렸을 수도 있고.. 현실성 있게 스토리를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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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9:32
그럴줄 알았다.. 뭔 붕어빵이야 잇슈한번 되보려고 이용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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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21:22
죽을뻔 했다... 라.... 그만큼 무서웠다는거지? 보통은 저 정도 가지고는 죽을만큼은 아니더라구.. 차라리 죽는줄 알았다 라고 하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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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21:14
흥행에 너무 목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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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6:33
저 집 이제 가격 뚝 떨어지겠네... 생각좀 하고 이야기해라...지 밖에 몰라... 그 집 누가 사겠냐 귀신을 믿든 안믿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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