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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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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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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 개
오늘의 이슈
25.02.12 17:13
이러니 한 때 반짝했던 연예인 이라도 이름 날린적 있으면 먹고산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게다가 태권도 금메달 딴거 연금도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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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5:52
주군처럼 모셨던 선생님께서 영면하셨으니 김수찬도 너무 맘아프겠네~ 송대관 선생님을 이어 멋진트롯가수로 인생펼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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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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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8:27
송대관 에게 태진아는 솔직히 아내 이상의 단짝 이었음. 태진아씨 과거 문제와 간혹 나이에 걸맞지 않는 행동 때문에 욕 많이 먹었지만, 자기 사람 잘챙기기로 유명하고, 지인들 어려움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의리가 남다른 사람임. 힘내시고 고인의 몫까지 활동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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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8:21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얼마나 가슴이 타들어갈지 이해가 된다.. 당장 엇그제 까지 웃고 떠들던 내 아내가 한순간에 가버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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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20:49
진짜 연세 치고는 너무나 동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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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20:14
유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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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4:23
저 빚은 아내가 지은걸 대신 갚은거임.... 진정한 남편이다.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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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9:20
준엽이형... 힘내세요. 어떤말도 드리질 못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상황에 마음 아파하고 애도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서희원님은 하늘에서 형을 내려다보며 진심으로 함께 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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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2:14
무슨말로 어떻게 위로를 한단 말인가.. 두 분의 정말 불가사의 한 사랑에 덩달아서 행복했습니다. 준엽이형 힘내시길.. 진짜 막연히 글 쓰지만 짖굳게도 희원씨가 먼저 하늘로 가서 준엽이형 기다리고 있네요. 세상이 너무 힘든데 안전한 결계에서 형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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