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
작성한글 209 · 작성댓글 326
소통지수43,144P
게시글지수
10,540P
댓글지수
3,635P
업지수
28,869P
iliiIiii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09 개
- 오늘의 이슈24.04.03 00:47
연예인 안해도 먹고 살 길은 많음.수요없는 공급일텐데 나와봤자?
3
0 - 오늘의 이슈24.04.02 08:50
아니 왜 불발이죠? 한소희씨 옹호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 사람들은 팬취급도 안한다 이건가요? 한소희 욕하면 즘마라면서 나이든 여자라며 성별하고 나이 후려치던데 아니 왜??? 줌마들 돈은 아쉽다는 건가???
20 - 오늘의 이슈24.04.02 04:39
15일 광고촬영 참고로 샤크 청소기임. 월마트 가면 널리고 널린.
3941 - 오늘의 이슈24.04.01 23:25
진짜 가장 본질을 정확하게 짚은 기사다… 혜리의 재밌네는 아디까지고 끝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은 채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전 남친을 향한 거였고, 그런 의도를 멋대로 확대 해석한 한소희가 자신을 욕하는 악플러들가 아닌 전 여친 머리채를 잡은 게 악수 중의 악수였다고 봄. 잡을려면 루머를 양산하는 기자들하고 악플러들을 집았어야지, 류씨 피해자인 전 여친을 왜 저격했던 건지. 시녀들은 부들부들거리면서 혜리편은 무조건 아줌마라고 여성 비하에 나이 후려치기 시전하고 있고 소속사는 그래도 소희 광고퀸이라면서 비판에도 끄떡없음을 과시하듯 언플하고 있고. 한소희는 본인대로 맘에 안들면 닥치고 그냥 자기 소비하지 말라고 기싸움 하고 있고. 진짜 대처가 하나하나 다 한심함.
55201 - 오늘의 이슈24.03.31 20:39
김종민 좋다
0 - 오늘의 이슈24.03.31 20:37
이제 뭐라고 하는 것도 지겹… 일반인으로 돌아가서 행복한 인생 살기를 바람.
20 - 오늘의 이슈24.03.31 20:34
세상 참 각빅해졌다… 힘들다고 징징댄 게 아니라, 홍보의 일부로 올린 거라고 생각되는데. 다들 그민큼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가는 갓 같다.
18611 - 오늘의 이슈24.03.30 21:13
사람보는 눈 ㅈㄴ없고 대처능력 정말 떨어지고 판단력 제로에, 나는 글 올려서 전여친 머리채 잡는 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를 비난하면 안된다는 내로남불 시전에 암튼 호감형 대세배우에서 대체가 필요한 완전 비호김으로 나락. 혜교선베님 닮았다는 말에 입에 걸ㄹㅔ무는 것도 그렇고 기지들힌테 제에발 조용히 해주세요!!! 하고 짜증내는 표정도 정떨어지더라. 한국사람 소온~!!! 하는거보고 완전 대리수치… 얼굴은 이쁜데 하는 짓이 진짜… 정밀 스펙타클한 2주였다 ㅎㄷㄷ 새론이랑 보아랑 뭉쳐서 한진해 ㅉㅉ
60 - 오늘의 이슈24.03.30 18:37
제발 조용히 좀해주세요!!!!!!!!!!
0 - 오늘의 이슈24.03.30 18:35
ㅉㅉㅉ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