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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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9 03:45
대체 네이트 랭킹뉴스 순위 어떻게 결정되는 거임? 옆나라 듣보잡 유튜버 이야기가 왜 순위권임???????? 이게 납득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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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3.21 00:18
안물안궁
370 - 오늘의 이슈24.03.20 02:00
기자 공감 능력 독해 능력 제로냐? 사랑에 빠진 죄라. ㅋ 칼든 강쇠짤. 타인의 결별시기 무단공개. 혜리한테 사과하겠다고 예고한게 언젠데 여전히 생략된 사과문. 이 사딘을 내고도 해맑게 웃으며 입국샷~ 그 누구도 사랑에 빠졌다고 단죄한 적 없다. 저런 행동을 대중이 시킨 것도 아니고 ㅋ 소속사는 또 무슨 죄야 ㅉㅉ
50 - 오늘의 이슈24.03.20 01:45
화를 낼 사람은 대중도 기자도 아니고 이 사단이 나게끔 원인을 제공한 네 자신과 일을 쓸데없이 크게 만든 현 여친이다. 기싸움 그만하고 둘이 함께 잘 생각해서 혜리한테 진정성있게 사과하면 혹시 또 아니? 대중들이 마음을 열어줄 지도? 에그 그러니까 왜 그랬어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다 라면서 옹호해줄지도 몰라. 암튼 더 늦기 전에 수습해 진짜. 하기 싫음 말고.
100 - 오늘의 이슈24.03.20 01:38
거참 우리 다른남자 배우님 이름은 거론하지 맙시다. 그분께실례이고 그분 팬으로 이 사람 기사에 언급되는 게 불쾌합니다 ㅎ
40 - 오늘의 이슈24.03.20 01:36
옛다 관심.
1320 - 오늘의 이슈24.03.19 19:12
재밌네 세 글자면 완전 보살이지. 게다가 할 필요도 없는 사과도 해줘가며 남이 뀐 방귀 대신 뒤집어써주기도 하고. 원래 혜리팬 아니었는데 어제 인스타 팔로우하고 유툽도 구독했음. 친분있는 사람들도 다 괜찮은 시림들이던데. 게스트들한테도 재밌게 또 친절하게 잘하고. 더 보고 싶음 혜리는. 참고로 현혹도 재밌게 본 독자 한사람이라 저 두사람으로 간다면 폭망임. 모르는 사람들 웹툰 찾아보시길. 암튼 혜리 인스타 팔로워 수 엄청 늘었다더라!! 응원한다
80 - 오늘의 이슈24.03.19 09:59
이번 일로 혜리 다시 보게 됐음. 암튼 응원하고. 살다 보면 별일 다 보게 되는데 나이에 비해 사람이 참 진중해보임. 저쪽 멋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에 대해 네가 미안해 할 것도 없고 사과할 이유도 없는 건 당연한 거고. 암튼 진심으로 응원함. 행복하자 혜리야.
37512729 - 오늘의 이슈24.03.19 00:45
관심없음. 비호감. 행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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