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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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밥원 판사 출신….. 가정…법원… 음. 😳
와아 이런 기사 오히려 미니진한테 독임 … 헐 💀 점점 단순고발에서 고소감으로 진행되는 중 …
와아 이런 기사 오히려 미니진한테 독임 … 헐 💀 점점 단순고발에서 고소감으로 진행되는 중 …
내가 내 댓글 복사한다 이런 말 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런데 민희진 옹호하는 애들, 웃겨 진짜...증거가 어딨냐고 자꾸 그러는데, 너네 판에서 맨날 뭐라 그러냐? 배우자들 바람피다 걸리면 카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제시하고 충분히 그것만으로도 증거력 인정받는다... 빅뱅 승리 정준영 걔네는 너희들 뭘로 후려쳤니? 카톡 대화내용이잖아. 장동건 차령차령 하는 것도 방시혁이 보낸 즐거우세요 이걸로 네들 다 후려치잖아 지금. 근데 그거 다 카톡메시지다. 근데 왜 민씨가 자기 이사진들하고 탈취 모의한 카톡 대화내용은 물증이 아니냐???? 네들이 대체 뭔데 민희진하고 어도어 이사진들의 카톡메시지 증거력을 내려치는데? 민희진 변호인단 엠마 허드급 변호인단 수준이더라 기자회견에서 뭐? 부부? 자식 수능? 웃기고 있네 ㅋ 기도 안차서 진짜 ㅋ
내가 내 댓글 복사한다 이런 말 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런데 민희진 옹호하는 애들, 월급이 최소 500은 되고 옹호하는 거냐? 웃겨 진짜...증거가 어딨냐고 자꾸 그러는데, 너네 판에서 맨날 뭐라 그러냐? 배우자들 바람피다 걸리면 카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제시하고 충분히 그것만으로도 증거력 인정받는다... 빅뱅 승리 정준영 걔네는 너희들 뭘로 후려쳤니? 카톡 대화내용이잖아. 장동건 차령차령 하는 것도 방시혁이 보낸 즐거우세요 이걸로 네들 다 후려치잖아 지금. 근데 그거 다 카톡메시지다. 근데 왜 민씨가 자기 이사진들하고 탈취 모의한 카톡 대화내용은 물증이 아니냐???? 네들이 대체 뭔데 민희진하고 어도어 이사진들의 카톡메시지 증거력을 내려치는데? 민희진 변호인단 엠마 허드급 변호인단 수준이더라 기자회견에서 뭐? 부부? 자식 수능? 웃기고 있네 ㅋ 기도 안차서 진짜 ㅋ
참 신기한 일이다. 배우자가 바람나서 들통나면 이혼소송시 증거로 내미는 게 카톡 대화들이며, 법원에서도 이를 증거로 인정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민희진 대표의 카톡대화는 현재 대중들의 그녀를 향한 옹호론을 보면 물증 취급도 되지 않는다. 부대표의 문건 역시 그게 워드이든 메모장이든 전단지 뒷면에 끄적인 낙서든, 기록은 기록이다.
그리고 배임예비죄도 성립안된다며 변호인단이 언급했는데, 변호사들은 '변호'하는 사람들이지, 판사처럼 단죄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기자회견을 시청한 일반 직장인으로서, 민희진 대표는 몇 번이고 자신의 발언마저 번복하고 일관되지 않는 답변을 늘어놓았다. 그녀의 변호사가 그녀의 발언을 직접 정정하고 수습한 장면들도 모두가 목격했다.
이 일의 본질은, 회사를 탈출할 방법에 대해서, 일개 부하 직원도 아니고, 어도어라는 (민희진이 요구해서 하이브가 투자금을 주고 설립해준) 자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그것도 3대, 4대도 아니고 2대주주) 18%를 어떤식으로 51%로 늘려서 지배력구조를 바꿀지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았고 (그게 카톡이든 무엇이든) 그 대화 내용 중에 '4월부터 여론전을 시작해라', '이 내용은 사담이라고 하라'고 지시했다는 기록이 있었는데, 실제로 지금 현재 4월이며 여론전이 한창이다.
'사담에 불과하다'고 발뺌하는 사람도 민희진 본인이었으며, 부대표 또한 그렇게 답했다고 했다. 이 모든게 민희진 대표가 대화에서 나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목표는 하이브를 지치게 해서 2025년 1월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 이것인데, 아직도 수많은 대중들이 그녀를 을이라 칭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던지고 있다.
나는 이게 큰 갑과 작은 갑의 싸움이라고 본다. 민희진은 결코 우리같은 을이 아니다. 제발 휩쓸리지 말자... 그래도 휩쓸리겠지 ㅅㅂ ㅋㅋㅋㅋㅋ
와 아무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구나. 사딤이라고 하라고 지시하라는 기록도 발견됐다는데 하이브가 죄인인 이유는 개 ㅈ ㅓ씨고 대기업이기 때문…이게 논리적인 결론이 되나?
다들 18이 80을 어떻게 이기냐고 하는데, 단순히 18%가 80%을 못이긴다는 숫자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어도어 이사진들이 모의한 내용들 자체가 18%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51%로 바꾼 뒤 지배력구조를 바꾸자 ㅋㅋㅋ 라는 대화를 했으니 문제 제기가 된 겁니다. 아마 어도어 내부측에서도 가만히 듣다보니 좀 쎄해서 모회사에 제보를 한 거겠죠. 그리고 내가 하이브나 방시혁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방시혁보다 입김에 덜 쎈 덩치 작은 갑이 방시혁이라는 커다란 갑한테 눌리니까, 자기가 '을'이라면서 대중들한테 호소하는게 당황스러워서 그래요. 민희진 대표, 절대 우리같은 '을' 아닙니다. 제발 '갑'들의 싸움에 선동당하지 마세요.
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여기서 변호사는 그 문서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을까? 하이브 변호팀에 따로 연락을 했을까? 아직 소송전도 벌어지기 전임. 참고로.) 무속인이랑 나눈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이고 그 지인이 하필이면 무속인일 뿐이라는 변론을 함. (결론은 나눴다는 이야기. 부정은 안함.) 그리고 하이브 경영진들을 '개_ㅈ ㅓ_씨'라고 언급하면서, 본인에게 따지듯 묻는 기자에게는 자신을 좀 존중해달라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함. 마지막부분에서 또 다른 기자가 배임혐의건을 너무 가볍게 다루시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가볍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일들이다'라고 답변함. 그러자 곧바로 또 변호사가 제지하면서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고 대변함. (반대 누르는 애들은 팩트를 걸러서 듣는거냐 ㅋㅋㅋ)
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무속인이랑 나눈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이고 그 지인이 하필이면 무속인일 뿐이라는 변론을 함. (결론은 나눴다는 이야기. 부정은 안함.) 그리고 하이브 경영진들을 '개_ㅈ ㅓ_씨'라고 언급하면서, 본인에게 따지듯 묻는 기자에게는 자신을 좀 존중해달라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함. 마지막부분에서 또 다른 기자가 배임혐의건을 너무 가볍게 다루시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가볍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일들이다'라고 답변함. 그러자 곧바로 또 변호사가 제지하면서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고 대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