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iliiIiii24.04.26 08:40

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무속인이랑 나눈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이고 그 지인이 하필이면 무속인일 뿐이라는 변론을 함. (결론은 나눴다는 이야기. 부정은 안함.) 그리고 하이브 경영진들을 '개_ㅈ ㅓ_씨'라고 언급하면서, 본인에게 따지듯 묻는 기자에게는 자신을 좀 존중해달라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함. 마지막부분에서 또 다른 기자가 배임혐의건을 너무 가볍게 다루시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가볍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일들이다'라고 답변함. 그러자 곧바로 또 변호사가 제지하면서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고 대변함.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민희진, 2시간 하이브 비방 무얼 얻었나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