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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고다같은연예인이아니다 이런사소한말과행동에서이렇게드러난다 평소에떻게하고사는지진짜짐작이된다

여자가 되게 싸가지가 없음 ㅋㅋ

저건 누구나 싫지.. 당연 놀랄수도 있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그만.....뭐가달라지나요...무슨말이 하고픈건지ㅜ저도 오빠있고 엄마가 차별도하고 내잘못아닌데 등짝도 많이맞았네요.늘 오빠편이었고 미운기억도 분명 많지만 그래도 키워준 부모이기에 생각함 고마운게 더 많이 있어요.엄마가 희생하고 키워줬기에 내가 있다는걸 아는거죠.할머니가 돈을 자기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사치하는데 빼돌렸나요?아니자나요ㅜ미운건 극히 일부분이고 훗날 아이낳으면,부모도아닌 할머니가 보살펴준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거에요.

부끄러운 줄 모르니 대낮에 셋이서 저러고 폭행을 했겠죠? 임산부가…. 부모가 될 사람들이 저러고 있다는게 수준이 참 .. 뱃속 아기가 뭘 보고 배울까요 블랙박스가 살렸네요 안그러면 억울한 피해 당할 뻔 했습니다

관객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하차 시켜주는 제작사의 배려를 기대합니다.

하...진짜 쪽팔린다.... 시민의식 진짜 밥말아잡쉈나 지키고 있어도 배째라식으로 버리고간다고 하는데 톨비낸 게 자랑이냐 너네만 톨비내냐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반대할때는 다 이유가 있다. 40중반을 살다보니 왜 그런것인지 깨달아 지기도 했고.... 앞으로 살다보면 장인장모가 계속 발목잡을 일이 생길거다. 이승기 본인도 언젠까 깨달아 지겠지. 그리고 대중의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 이라면 대중의 반응또한 본인이 감내해야 할 몫인거다. 범죄 수준의 악플과 비난은 당연이 참지 말고 법적인 처벌을 해야하겠지만, 잘 보고 깨달아야 할 내용도 많을거다.

관심 없어요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