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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7 13:34
예전 무도때도 개그 잘치고, 나솔보면 언변도 제법 있는거 같음 근데 이 형 본업이 가수, 그것도 힙합비둘기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5.01.17 11:05
저딴식으로 아내를 개무시하며 생활한다면 이혼하는게 답이지. 근데 수십억 자산가에 그걸 다 준다고? 그럼 오케이 아닌가? 여자는 그런데도 무슨 가스라이팅을 받았길래 안하려고 하지?? 재산이 거짓말인가?
200 - 오늘의 이슈25.01.16 13:23
누군가 그러더라. 빅뱅 노래를 듣고 있으면 탑 파트가 얼마나 매력적인 보이스로 들리는지 모른다고. 무슨 개소리냐 싶었는데 확실히 탑 없이 공연하는거 보면 다르긴 하더라.
10 - 오늘의 이슈25.01.16 10:08
지 아부지도 돈줄도 끊긴다는걸 아니깐~ ㅋㅋㅋㅋㅋ
4910 - 오늘의 이슈25.01.15 15:43
이광수가 그랬고, 이시언이 그랬다. 전소민도 본업인 배우에 롱런하려면 개그 이미지는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나온거다. 이 3명을 보면 성공했다곤 뭐 하지만(이광수도 이시언도 유튜브나 케이블을 통해 다시금 예능으로 복귀중;;) 길게 본다면 지금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한다.
240 - 오늘의 이슈25.01.15 14:16
방송 복귀도 남편 때문에 잘된거... 정말 몰라서 저러는지.. ㅉ 요즘 돈좀 만진다고 남편 너무 무시하는거 같은데 올챙이적 생각하세요~
20 - 오늘의 썰25.01.14 17:41
쉬게 해줘도 ㅈㄹ, 못쉬게 하면 더 ㅈㄹ
950 - 오늘의 이슈25.01.14 17:17
예전에 불청에 김수용 나와서 연상 만난 얘기 한거 뜬금포 웃겼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5.01.13 09:38
와..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
690 - 오늘의 이슈25.01.10 15:23
노홍철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 그의 인생을 부러워 하긴 함 누군들 저렇게 자유롭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걸 하고싶어 난리지 하기싫겠냐고.. 진짜 집안에 좋은것도 있지만 시대를 잘 탔다고 해야할까.. 유럽에서 하는 전시회도 그렇고 그냥 대충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 같진 않음 욕심 바라지도 않고 돈걱정 없이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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