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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6 13:43
한가인 하루일과 보면 뭔가 많은걸 하는거 같은데 딱 보면 별거 없음 1. 아들 아침 먹이고 집 - 유치원(등하원시키기), (매일 가지 않는)서점 다녀오기 2. 딸 학교보내기(차로) - 학교 끝나고 수학학원 보내기, 중간에 저녁먹이기 . 끝 근데 뭐 대단한거 하는거처럼 저렇게 써놨대.. 일반 주부들은 브런치는 커녕 집안일 하느라 바쁜데 저정도면 안바쁜데 바쁜척 하는거 같기도
0 - 오늘의 이슈25.02.25 13:41
대치맘들? 아니면 이번 패러디로 인해 자신이 피해본다 생각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떳떳하고 그러시다면 늘 하던데로 하세요~ 왜 이수지 패러디 가지고 걸고 넘어집니까? 그게 더 추하단 생각은 안드시는지..
0 - 오늘의 이슈25.02.25 13:39
이번 방송을 보고 광수 아닌 옥순 때문에 더 화가 났을거 같은데 광수가 하는 짓거리 옥순이 그대로 하고 있었잖아. 그러면서 피해자인거 마냥 코스프레 오지고.... 옥순만 아니었다면 최소 2커플은 나왔을 기수였는데 옥순이 다 후리고 다니는 바람에 찐따들은 죄다 흔들리고.. ㅉㅉ 24기는 옥순이 다 망쳐놨다고 본다. 남출들.. 방송보면서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고 자기 자신이 한심하다 생각할까.. ㅉㅉ
320 - 오늘의 이슈25.02.25 10:32
전현무 뒤를 이을 사람으로 지식, 예능감, 인성 등 모든게 충분함
3200 - 오늘의 이슈25.02.25 09:40
영화 해운대 그 강예원?? 얼굴이 왜 저렇게 변했어?? 개인적으론 배우들은 성형하면 안돼. 겉모습이 아닌 뭔가 그사람만의 매력이라는게 나오는데 성형을 하면 그런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아우라나 느낌이 전혀 안나오는거 같애
0 - 오늘의 이슈25.02.24 13:23
하튼간 분란은 불편러들이나 생겨지~ 당사자들은 괜찮다는데..
1851 - 오늘의 이슈25.02.20 14:55
가끔 강변북로 타고 가다 보면 보이는 집 ㅋㅋㅋㅋ 테라스로 나가는 창문이랑 테라스가 보임
10 - 오늘의 이슈25.02.19 13:40
연봉을 공유 했다는건 "난 더이상 널 1순위로 보지 않아. 이거 보고 배나 아파라" 라는 말인거지
1620 - 오늘의 이슈25.02.18 17:27
김은희작가님 시그널2 때문에 그간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이렇게 작품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무엇보다 기대됩니다. 내 인생작!!!
110 - 오늘의 이슈25.02.18 17:26
여기 집안 유형문화제까진 아니지만 국악계에 유명한 집안 아닌가? 다들 서울대 출신으로 똑똑한걸로 아는데 왠 탈세... 이하늬 좋게 봤는데 실망이다;; 어쩌다 이래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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