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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8 09:47
뻥이라잖아. 기레기 ㅅㅋ 기사제목 그지같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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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4 15:45
얘는 대처하는게 딱 욕을 먹고자 하는거 같네.. 하튼간 누굴 원망하리오. 이런 애한테 넘어가서 정신 못차리는 남출을 욕해야지 ㅉㅉ 남출들 요즘 얼굴 들고 다니나 몰라.. ㅉ
10 - 오늘의 이슈25.02.14 1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래 못생긴건 아니다. 기수를 잘 만난 탓도 있지. 다른 여출들이 외모로 딸리긴 해. 그런데! 존예 ??? 진심 웃고간다. 금요일 오후 재미있게 해주시네 ㅎㅎ
90 - 오늘의 이슈25.02.14 13:28
논란은 기레기가 만들지. 애써 잘 지내는 부부보니 배아프니??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는 연인사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에요. 맞는말 했구만 왜그래??
0 - 오늘의 이슈25.02.13 16:20
지용이 천진난만하게 거짓 하나 없이 웃는 표정, 확실한건 지디는 형돈-데프콘을 엄청 좋아함
7940 - 오늘의 이슈25.02.12 10:36
지금은 후회하겠지. 그때 사서 지금 팔았으면 되니깐.. 하지만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인구고령화는 현재진행중이고 더악화될꺼야. 그럼 수요과 공급에서 공급이 차고 넘칠텐데 언제까지 부동산이 호황일거라 생각함? 이건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도 예상할 수 있는 결과임
0 - 오늘의 이슈25.02.11 10:56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니 와이프가 20~30대 남자 베이비시터를 구한다고 하면 너라면 허락하겠니? 쓰레기니 이거~
60 - 오늘의 이슈25.02.11 10:36
남녀를 떠나 정~~말 많음. 옆에서 들어보면 진짜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많음. 불륜천국 내 와이프, 내 남편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 보다는 의심이 먼저임
2220 - 오늘의 이슈25.02.11 10:32
범죄도시에 나온 형사님으로 기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바랄께요 기운내세요..
40 - 오늘의 이슈25.02.10 13:36
내나이 40대중반,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연예인들의 부고소식이 전해질때마다 뭔가 가족까진 아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지인이 세상을 떠난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음 김수미님 송대관님 등등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분들의 부고소식은 특히나 더 그런듯.. 정말 세상살이 부질 없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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