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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
작성한글 10 · 작성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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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년도 90년도 초반 국민학교 세대인데 ㅎㅎㅎ 저시대에는 진짜 있었음. 엄마 한번 다녀가시고 나면 이름 뭐뭐야 나긋하게 부르며 대하는 태도조차 달라짐... 1학년 어린나이에도 너무 체감이 되어서 엄마보고 학교좀 왔따가라고 내가 직접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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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11:13
다 좋은데. 돈봉투때문에 무시당한 게 아니라, 이미 무시당할만한 짓들을 많이 했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아무리 저 시대라도 굳이 돈봉투 들이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과천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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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님 남동생과 저희 아버지가 동년배이시고 부산 같은지역이라 아버지께서 현철님의 젊은 시절을 기억하시길 " 문앞에 앉아서 계속 기타치고 노래 하더라 " 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때 가수의 꿈을 가지고 기타를 치던 그 젊은 청년, 그래도 꿈을 이루시고 이름을 알리셨네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가셔셔 감사합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7.16 16:37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시대가 흐름을 느낀다.
오늘의 이슈
한예슬 당당하고 시원해서 좋다! Go Girl im rooting for ya. and People out there, Just mind your own business!
3
24.05.08 08: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와 씨 이래 낚기 있나. 진짜 이런 수준은 기레기라고 할수밖에
22
24.03.21 08:32
기레기 니가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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