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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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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2.07 21:24
공인은 중립을 지키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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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21:48
신입생 수가 줄어들어 학교 운영 재정이 줄어드니 학비를 2배로 인상해도 아무 말없이 괜찮다하면 인정.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럼 어쩌자는거니? 시대가 변한다고 여성 인권 어쩌도 할때는 좋고 신생아수 줄어들어 인구 절벽오니 이런건 이해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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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23:57
저도 아버지랑 인연 끊고 사는데.. 이해합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연 끊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그 지옥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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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02:31
관종.. 이러다 방시혁 만나면 어머나 죄송해요 하겠지.. 개인적으로 이런 이슈 패러디하며 이득보는건 좀 아니지 않는지.. 별로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이런거보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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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1:01
본인도 그곳에서 인지도 쌓고 돈도벌고 했는데 그런말은 좀 모순인듯.. 때려치고 회계하듯 고해성사처럼 했다면 이해는 하겠지만요.. 워낙 그 동네가 남들 깍아먹고 어그로 이슈 끌고 돈벌어 먹는 곳이라.. 또 본인이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원래 그런곳이란거 다 알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란걸 다 아는데 이제와서 새삼...ㅎㅎ 괜히 별창이란 말이 생긴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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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01:52
공연 몇일 전부터 서울 및 경기권에 물폭탄 떨어지고 물난리였는데 물장난 한다고 강행하다 뭐?? 대관료와 스탭비용 생각하면 이해는 한다만 뭐... 그래도 좀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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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0 00:50
형서씨는 B급 감성이 있어서 호감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 떠보니 S급이 되어 버린 느낌?? 대중의 관심과 사랑은 연예인으로써 감사하고 고맙지만 그게 한계치를 넘어가면 독이 되버리듯이 요즘 비비님을 보면 예전보다 말을 삼키고 리액션이 밍밍하긴해요.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이 매력이셨는데.. 왕관의 무계를 견뎌라는 말이 있듯이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니 크게 주늑들지 마시고 잘 대처하시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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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00:09
연예인은 꿀이다. 할많하않.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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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00:05
이런 쓰래기 같은 컨셉의 예능은 이제 그만 하면 안될까요?? 병원에 가야하는 사람들 섭외해서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어서 시청률 잡으려고 하면 죄책감 같은거 안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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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00:35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뿌린데로 거두는거지 이건?? 원중이형님 노래가 오늘도 생각하네. 쇼 끝은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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