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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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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0:37
글을 쭉보면 공감이 갑니다. 다만 특정 언론을 꼬집기 보단 그냥 언론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았을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MBC 소속이신데 MBC도 그닥 깨끗하진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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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9 23:48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사연이 불쌍하고 딱해보여도 안변함. 나중에 또 같은 이유로 또 당할걸?? 저 정도는 병이라고 봐도 됨..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남들한테 휘둘리기보단 본인한테 투자하고 본인을 가꾸고 난 다음에 이성을 만나든 연애를 하던지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기본적으로 본인의 자존감이 보통은 되어야 휘둘리며 끌려다니지 않고 저런 사기꾼을 만나도 대처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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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7 00:01
권은비 보고 우와 했던건 비율 좋네 했는데 키가 160 안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음. 실제로 본적이 없지만 티비나 인터넷에서 봤을땐 그렇지 않은거 같았는데... 역시 신은 모든걸 다 주지 않는군요.. 그래도 축복 받은 사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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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5 02:48
스케쥴 좀 남으시면 미우새 나오실래요? 섭외 오셨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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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0 22:04
결과는 2주 뒤에 방송에서 나타날테니 뭐라 말은 안하겠다만.. 그래도 이미지 쇄신한다고 한게 이거라니.. 좀 젊은피로 가겠다는 걸로 이해하겠는데 어찌 만들어갈지 일단은 지켜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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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2 22:35
이분 택배일도 하지만 낮에 일하며 병행으로 하는거에요. 낮에 이하는건 사생활이 있기에 오픈을 안하는거고.. 그렇다고 새벽 택배일을 컨셉이다 하기엔 5~6년 전 방송 나오기 전부터 하던거라 억까하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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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2 19:33
더럽고 힘든일이고.. 버텨야하는건 말안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그런말 안해도 이해해요. 워낙 뜨면 대박 아니면 생활고인 바닥이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유미씨라고 먼저 선빵치신 일본 선배분이 있는데 지금 여러 예능하며 한국에서 잘 먹고 잘살고 있어네요. 뭐 그렇다라고요..그런 말이 크게 진정성도 안느껴질뿐더러 별로 공감이 안간다는... 이왕 고향으로 간김에 거기서는 잘 되길 바라네요. 그쪽 바닥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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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4 22:51
그래 열심히 돈벌어야지.. 관리하려면 돈 많이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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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22:25
평론가 이 직업은 쌍팔년도 옛날 직업이지 요즘처럼 정보화시대에 웬만한 정보를 단시간에 검색하고 수집할수 있는 시대에는 별 필요성이 없는 직업인듯.. 특히 개인취향은 존중하자는 트랜드에 정말 반대하는 직업이고 몇몇 평론가들은 개취를 존중하지만 대다수 꼰대성향의 평론가들은 자기가 보고 느낀게 정답이라고 세뇌시키는 발언들 하는데 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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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6 00:27
언제적 난민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말만 하고 쌩까는 사람들 보단 그래도 자신이 한 말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계속 하는 사람이 더 대단하지 않나요? 저도 솔직히 처음 난민 이야기 나왔으때 좀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정우성씨 꾸준히 그런쪽으로 지원도 많이 하시고 관심도 많고 실행을 하시더라구여.. 지들 잇속만 챙기는 정치인들보단 훨씬 나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정우성씨 행보를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 여유가 없다라는 핑계로 다른 세상 이야기다 싶지만 언젠가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꼭 배푸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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