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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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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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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그정도 연기는 아니었고 조연들이 빛나는 작품이긴했음. 사회적인 메시지도 확실히 다시 각인시킨 작품이어서 좋았고..대상은 우영우가 받을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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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04.29 00:45
송혜교가 대상이여야 맞다
오늘의 이슈
박보검??? 진짜사귄거예요? 이혼하고 사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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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4.29 00:43
오늘 여러모로 송혜교 불편하게 하네
오늘의 이슈
개가 엄청 많고 일방통행인곳이 많아서 싸움도 잦아요. 큰개들 입마개 안하고 줄도 길게하거나 안하는분들 있고요.그런분들이 더 몰상식하게 우리애는 안물어요 하시는거 뻔하더라고요^^호수공원 가셔도 좁은 일방통행 골목말고 넓은 광장 같은곳 가시면 될듯
7
23.04.28 18: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유산이 하나도 없고 어렵게 생활했다는데 무슨.. ㅎ 빚이나 없으면 다행이죠. 모르죠 본인 명의로 해두면 친자식들한테도 권한이 생기니까 빼돌려놨을지^^ 빚이 있다면 상속포기등 여러가지로 절차가 있기때문에 나몰라라 할수도 없는 문제죠
23.04.26 18:37
유산 싸움 시작됐네
오늘의 이슈
저희 엄마도그래요 평생 맞고,욕듣고 사니까 그게 당연하게 느껴졌는지 찾아오고 용서빌고 각서쓰면 그대로 다시 들어가고 ㅎ 35년 그리살다가 암걸려 투병하고 저도 암걸려 투병했는데도 인간 여전하더라고요. 이제 40년차인데 욕주둥아리 몇시간 놀리는거 일도아니게 계속 하길래 참교육 시켜주고 개무시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대해주니까 그렇게 대하지 말라도 쌩쇼를 하는데 어째요 ㅎㅎ 엄마도 이혼 안하실거같은데 권리라도 찾아드리려고 개싸움에 휘말려 고군분투중입니다
2
23.04.25 23:40
저희엄마도 가장으로 20년 살아오셔서 백수 아빠 먹여살린다고 속병 곯다가 암선고받고 2년 8개월 투병하시다가 가셨어요 엄마는 간병인 써서했어요 아빠가 병수발 들기 힘들다고 저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몸편하게 집에서 쉬고있더이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배우자는 지옥불에 사는거예요 저랑 동생은 20대 초반에 이혼하라고 강력 설득했더니 이제와서 뭐하냐고 결국 이혼못하시고 참고 사시다가 병 얻었네요,,,ㅜㅜ
오늘의 이슈
진짜 솔직히 애셋을 어찌 먹여살리는지 대단하네요
17
23.04.24 23:04
200벌면 혼자 살아야지 혼자 살기도 힘든 수입인데 ..
오늘의 이슈
얘기안하면 고무인지 모르겠어요~ 신기한옷도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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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4.24 16:02
위에입은 옷 살처렁 보여서 본인 가슴 라인같지만 옷에 고무처럼 댄 가짜에옷 본인 살 가슴 아님
오늘의 이슈
암치료로 두건쓰고있는사람힌테 할말은 아닌걸 모르나?
23.04.24 01:29
아저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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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혼하고 연락 끊겼으면 저라도 안갈거같네요 혈연으로만 맺어진게..가족이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서로의 안부,안위조차 묻지않은 사이는 남보다 못한거잖아요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33
4
23.04.22 21:12
동주씨 대단해요 저라면 안 갔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 몇 번 봤지만 내면이 단단한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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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감정이 들겠죠.. 다시는 안볼것처럼 남보다 못하게 싸우고 돌아서도 죽었다 그럼 마냥 좋지는 않겠죠 지난 세월 함께했던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날들 모두가 나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저도 폭력에 폭언, 엄마 암걸려 죽는다해도 천만원 안빌려주고 아들놈한테 사업하라고 <투자목적>1억 빌려주는.. 제가 암걸렸을때도 잠못자게하고 술처먹고 보험금 내놓으라던 아비가 있는데 이 지옥의 끝이 죽음이란걸알지만 막상 끝이나면 어떤감정이 들지는 잘 모르겠네요
1
23.04.20 18:28
저도 아버지 너무 미워하고 차라리 죽었으면 했던 사람이지만 정작 돌아가시고 나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슬픔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날 낳아주신 부모인데 슬픈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들이 죽어나가도 안타까운 맘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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