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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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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말하는 꼬라지하고는ㅋㅋ
25.04.03 01:05
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오늘의 이슈
그때도 너는 지효할매보다도 못생겼을 것임ㅋㅋ
25.04.03 01:05
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오늘의 이슈
너나 꺼라. 상관마 ㅋㅋ
25.04.03 01:03
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오늘의 이슈
니가 훨씬 더 열폭하는구나? 너 혼자 놀아라. 댓글 수준하고는ㅋㅋ
25.04.03 01:01
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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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는 언급이 없음. 모두 추정일 뿐임. "만약 중학생 아이라면 성장이 굉장히 더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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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1 08:01
중학생인데 체구가 유독 작았다는 얘기는 학대 의심도 할 수 있다는거 아닌가? 아니 뭐하러 학대를 하고 죽일 정도로 하면서 그 애를 굳이 입양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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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회의원들이 정쟁에만 몰두하느라 보완입법을 하지 않은 잘못은 크다. 보완입법의 주된 내용은 몇 주 또는 몇 개월까지 낙태를 허용하느냐인데 아무리 길어도 6개월 이내이다. 그런데, 기사는 34주로 8개월을 꽉 채운 시기라 이미 사람 형상을 갖췄고 심장, 허파, 위 등 주요기관들도 갖춘 상태였다. 산부인과 의사나 산모나 이 시기엔 낙태를 하면 안된단 말이다. 이건 법의 유무를 떠나서 상식과 인간(태아)존중의 문제이며 둘은 살인자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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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7:59
어이가 없네. 낙태 합법화 된지 얼마나 됐는데. 국개의원들이 손 놓고 있는 사이에 애먼 산모와 의사만 피해자가 됐지. 의료범죄? 당신이 애 키워줄꺼면 범죄라고 하고 수사하든지. 합헌 결정 난 걸 가지고 나와서 범죄에 엮으니 짜증남. 빨리 법 제정했으면 저 사단이 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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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있지만 개봉하지 않고 박스 속에 있다. 굳이 티비가 필요없더라.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충분하더라. 그러니 김대혼지 이대혼지 알게 뭐냐? 참고로 난 가방끈 길다. SKY중 K 간판학과 나왔다. 참 지금은 경영학과가 간판학과지. 내 땐...
25.01.30 04:14
김대호가 누구냐? 기사 보니 연예인은 아니고 아나운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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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아! 한글은 읽을 줄 아냐? 아래 내가 쓴 댓글은 읽고서 댓글 다냐? 너같은 게 살다니 참 용하구나!
25.01.30 03:09
김대호가 누구냐? 기사 보니 연예인은 아니고 아나운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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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널 모른다. 이놈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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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9 02:45
김대호가 누구냐? 기사 보니 연예인은 아니고 아나운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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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프리랜서라 하죠. 아나운서 자리 들어오면 얼른 갈 것임.
25.01.29 01:55
어찌된 게 연예대상을 개그맨, 가수 등이 아니고 전현무, 이대호 등 아나운서들이 장악하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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