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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Hkd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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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 개
피해자있잖아요 택시기사.. 뺑소니했는데 뭔소리에요
13
24.05.22 16:35
김호중이 뭘 그리 잘못했냐. 피해자도 없는데
오늘의 이슈
이게 선플이라고 생각하세요? 음주운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고 희생되고 있는데 어떻게 이딴댓글을 달수가있는지..
3
24.05.22 16:34
그만좀해라. 음주운전이 뭐가 그리 큰죄인가 사람 잡겠다. 강간살인도 아니고.. 위약금도 노쇼도 아니고 왜 위약금 무는지참… 사람좀 살고보자 . 모든 밥줄 끊을만한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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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
1
24.05.21 20:28
기사제목에 굳이 아이이름 언급안했으면좋겠다
오늘의 이슈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문제지요 어린애들도 볼수있고 성인들도 처음엔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다가도 은연중에 음주운전을 자연스레 받아들일수 있게 돼요 그게 미디어가 가진 힘이고요.. 에휴
3
24.05.21 00:10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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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영향력를 모르세요? 무식한 사람..
38
5
24.05.20 22:59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
오늘의 이슈
언제어디서 그랬는데 ㅋㅋㅋ
2
24.05.20 20:57
대박이네…제가그랬잖아요 관상은 과학이라고..
오늘의 이슈
사과할일 맞죠;
24.05.19 01:05
누가보면 강남출생인줄 ㅋㅋㅋㅋㅋ촌놈들이 촌동네를 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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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예요??
1
24.04.29 07:47
본래 예술병 걸리면 정도를 모름 ... 우리도 ㅎㅅ라고 그런 길로 들어가는 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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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안되니까 이렇게라도 하는거지 관심없으면 누르지마
9
1
24.04.20 20:08
국민피로감. 부부관계는 둘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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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을 모르는 본인을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1
24.04.17 18:09
누군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음악, 예술쪽으로 일하면 좋구나 듣보여도 죽었다고 기사까지 써주는거보면 어제 옆집에 금형공장에서 30년일한 김씨아저씨 돌아가셨는데 기사는 커녕 장례식에도 사람 거의 없던거랑 대비되네, 어린애들은 되도록 예술쪽으로 뻗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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