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yfDeFi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빛기자 낮술 마시고 썼어요? 오타 검사는 하고 올려야죠

이거 누가 제보했나요? 참나쁜사람입니다 이혼해도 애들 엄마 아빠인건 변함이 없는데 그상처는 어쩔거고 ㅠㅠ 이내용하나로 모든 결론 내릴수도 없어요 계획된 카톡일수도 있고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 잔인하네요

그래도 그때 시댁식구들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만났어야지 그 분들은 얼마나 속상했겠수

애들 담당교사 이거보고 섬뜩하겠다 ㅎㄷㄷ 망상이라니 애들 어다 긁혀서오면 ㅎㄷㄷ 분명 애들이 아니라해도 맞다고 우기면서 시킬듯

그시절 영화는 ㅋㄹㅅㅁ ㅌㅊㄱ 배우는 영화 검색해보시면 누군지 딱 나올듯,...박슬기씨가 힌트 제대로 줬네요 배우였고 공교롭게도 ~~햄버거~~를 먹었다고 때렸다니 ㅎㅎ

mc한테 주는 돈 표시안날 만큼 조금만 때어줘도 재연배우들 챙겨줄 돈 충분히 나올거구만.. 에휴

나중에 이혼기사 날 것 같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잘 살길 바랍니다..!

애매합니다잉..... 관짝 엔딩이라니.....

이규한은 한 여성 스태프에게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밝혔다. 이규한 역시 ‘자만추’로 연애한 적 있다고. 그는 “일을 하다가 만난 적 있다. 몰래 만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감독님께 엄청 혼나는 것을 봤다. 그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스태프들은 “보듬어주고 싶은 게 아니라?” “진짜 충격적이다” “마음이 더 커졌다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이규한은 스태프들에게 “남자친구와 결혼할 마음까지 있냐”고 올드한 질문을 던졌고 스태프들은 “결혼은 하고 싶다. 평생 내 편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다” “결혼을 한다면 이런 사람과 하고 싶다”고 현답을 내놨다. 이어 연인이 화가 났을 때의 대처법을 이야기했고 이규한은 “나는 디테일하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라고 한다. 안 그럴 거면 짜증을 내지 말아야지. 말을 안 해도 이유를 알면 내가 무당이지”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스태프들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배고파?’가 낫다. 뭘 먹여야 한다. 상대가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규한은 “오빠가 여자들 있는 곳을 가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우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