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그런 소규모 공연 가수들 하고 비교 불가.
그 가수들은 아직 무대설치도 안한 상태 라서
취소도 쉽지. 모두 지방 공연이라서 다음으로 연기도 쉽다. 그리고 몇백명 모아 놓고 하는 공연이랑 십만명 관객 공연 이랑 비교 할수가 없다. 거기에 생업을 걸고 일하는 사람만도 수천명이다 경제도 바닥인데 공연장 주위 식당들은 공연 3일 매츨도 거의 한달 매출과 같다는데 임영웅이 움직이면 경제 창출도 어마어마함. 여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일용직들의 눈물을 알기나 하고 글 쓰기 바람. 악플쓰는 인간들은 그것이 직업이네.
아무리 임영웅이를 비방해도 20만 넘는 영웅시대는 변함이 없답니다. 여전히 영웅이 티켓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에요. 나라 망쳐놓은 정치인 탓하지. 왜 영웅이를 씹습니까.
영웅이는 정치는 중도층 일겁니다.
전국에 팬이 있으니까요.
지금 공연을 못 하도록 나라를 망쳐 놓은 사람 원망합시다.
선한 기브도 잘 하고 성실한 가수 탓하지 말고 나라 어렵게 만든 미치광이 정치인 탓하시요. 미치광이들이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어. 공연도 못 보고 짜증나요? 우울할 때 우리를 위로해주는 우리 가수님 공연은 어느 공연과 비교가 할 수 없어요. 다른 공연은 관심도 가지가 않습니다. 영웅이 공연이 위로가 됩니다.
임영웅 만큼 애국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인 있으면 나와봐. 허구헌날 쌈들만 하고 이권 아귀다툼하다가 나라를 이렇게 무정부상태로 몰고 간 죄인들이 왜 힘없는 연예인들만 시비여. 지들은 지금 밥 안먹나? 월급 반납했나? 왜 임영웅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일거리를 망가뜨리고 싶어 안달인가? 임영웅이랑 그 팬들만큼 니들이 사회에 기부금 내 봤어? 맨날 뇌물이랑 꽁돈 좋아하고 갑질만 하는 것들이 왜 인성 최고인 영웅이를 건드리는겨~,,!!! 니들 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애국자여. 이딴 이상한 기사 쓰지마셔. 챙피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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