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왕

'뭐요..' 이 한마디 오만정 다 떨어짐;

진보 보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유재석에게 뭐라하나?? 아니잖아. 왜 이런시국에 그런 DM을 하는거냐? 연예인에게 목소리를 내라마라 할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다. 헌데 왜 내가 정치인이냐?는 DM을 하냐고. 이 추운날 집회하는 국민은 정치인이어서 그러나? 우리는 선배들의 피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꽁짜로 누리고 있다. 목소리를 안내도 된다. 나와있는 시민들에게 허탈감은 주지마라. 임영웅팬들도 가만히 있어라.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해라. 그 누구도 국민을 이기지 못한다.

오물풍선 핑계로 국방장관 김용현이 북한에 공격지시했는데, 함참의장이 반대해서 전쟁피함 . 바로 비상 계엄령 3일전, 이게 실패하자 비상계엄 함. 계엄에 반대한 일부 방첩사 영관급 장교 폭행함 . 이래도 내란수괴 윤석열이 미친게 아니냐? 이런놈을 그대로 놔둔다고? 국힘 부역자 범죄정당아. 해산해라

양성인지 아니 소수자인지 자체를 어떻게 아는데? 그리고 유부녀가 남자랑 미국 여행을 가서 같은 호텔에 있는게 정상적인 뇌로 이해가 가냐?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