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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jtmd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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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jtmd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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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예쁘기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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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13:51
저게 이쁘냐
오늘의 이슈
못배운거 티내는건가. 가맹점에서 레시피대로 하는지 일일히 감시할까? ㅋㅋㅋ 저 인터뷰 보지도 않고 똥같은 소리 싸지르지 말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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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7.14 20:44
뭐지? 그게 같냐.? 프랜차이즈는 그거 관리하는게 원래 일이야. 그럴거면 프랜차이즈 해서 키우지 말았어야 했ㄱㆍㄷ 밀키트 출시하고 설명서대로 하라고 해. 그리고 니네 회사 음식 대부분 조미료 범벅에 질리는 맛이야.
오늘의 이슈
엥? 감전되었나 개소리를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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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4.24 12:51
요즘 디패 무리수 많이 두네.. 무슨 논리냐 이게? 그럼 전소미를 키운건 테디가 아닌 박진영이고, 지디를 키운건 이수만, 여자친구를 키운것도 방시혁이냐?? 그리고 디패는 ‘유한회사’란 말의 뜻을 모르나보지? 당연히 뉴진스가 실패했어도 민희진이 빚을 떠안을 필요 없지.
오늘의 이슈
수면마취 후 깨어나면 정신이 맑아짐.. 몸을 재부팅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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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11.02 13:52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오늘의 이슈
영숙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9
23.10.05 08:08
직설적이고 정곡을 찔러서 남자들이 개시러하는듯 ㅋㅋ 쪼개보면 다 맞는 말이고 말이 맜있다. 근데 가부장적인 대구남자 대구시댁과는 상극임. 그애도 나보다 보살이다. 나는 애들 안보여준다. 마지먹 했던말들 굉장히 공감합니다 . 그 마음 먼지 아는데 엄마임을 자꾸 경각시키는것 여자로서의 삶...죄책감때문에 더 힘들 스탈인듯요 . 당당해보여서 좋아요! 자식 다키우고 만나도 충분해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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