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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sZT623.10.05 03:24

직설적이고 정곡을 찔러서 남자들이 개시러하는듯 ㅋㅋ 쪼개보면 다 맞는 말이고 말이 맜있다. 근데 가부장적인 대구남자 대구시댁과는 상극임. 그애도 나보다 보살이다. 나는 애들 안보여준다. 마지먹 했던말들 굉장히 공감합니다 . 그 마음 먼지 아는데 엄마임을 자꾸 경각시키는것 여자로서의 삶...죄책감때문에 더 힘들 스탈인듯요 . 당당해보여서 좋아요! 자식 다키우고 만나도 충분해요. 화팅

16기 영숙, 전 남편 결혼생활 언급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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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jtmd5123.10.05 08:08
영숙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범이님23.10.05 07:54
영숙이냐? 친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