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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sZT6
23.10.05 03:24
직설적이고 정곡을 찔러서 남자들이 개시러하는듯 ㅋㅋ 쪼개보면 다 맞는 말이고 말이 맜있다. 근데 가부장적인 대구남자 대구시댁과는 상극임. 그애도 나보다 보살이다. 나는 애들 안보여준다. 마지먹 했던말들 굉장히 공감합니다 . 그 마음 먼지 아는데 엄마임을 자꾸 경각시키는것 여자로서의 삶...죄책감때문에 더 힘들 스탈인듯요 . 당당해보여서 좋아요! 자식 다키우고 만나도 충분해요. 화팅
16기 영숙, 전 남편 결혼생활 언급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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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언급
남편
영숙
결혼
결혼생활
말을 곱게 써야하는 경각심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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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언사가 왜 이리 막돼먹었누. 부부사이 일은 쌍방 얘기 들어봐야 아는 거고, 설사 마음에 맺힌 부분이 있대도 이렇게까지 험한 말, 잔인무도한 표현 아무렇지않게 내지르는거 보니 기본품성 알겠고 사는동안 남자도 마음고생 장난아녔겠다는 생각 드네. 제목만 보고 고유정 관련 기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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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jtmd51
23.10.05 08:08
영숙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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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님
23.10.05 07:54
영숙이냐? 친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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