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16기 영숙, 전 남편 결혼생활 언급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7)
인기순
오늘의 이슈
쏠
23.10.04 19:36
말을 곱게 써야하는 경각심필요한듯
81
1
쓰기
오늘의 이슈
밀감좋아
23.10.04 21:48
언사가 왜 이리 막돼먹었누. 부부사이 일은 쌍방 얘기 들어봐야 아는 거고, 설사 마음에 맺힌 부분이 있대도 이렇게까지 험한 말, 잔인무도한 표현 아무렇지않게 내지르는거 보니 기본품성 알겠고 사는동안 남자도 마음고생 장난아녔겠다는 생각 드네. 제목만 보고 고유정 관련 기사인줄...
51
2
쓰기
오늘의 이슈
cwBmtNyt44
23.10.04 22:24
오늘 지나면 얘 얼굴 달린 기사 안볼수 있냐?
18
1
쓰기
오늘의 이슈
하오
23.10.04 22:50
옹호는 아니지만 나솔 16기 영숙 없었으면 개노잼에 이렇게까지 이슈 되지도 않았다. 나솔 관계자들은 영숙한테 공로상 줘야 한다.
15
16
1
오늘의 이슈
yOUAsZT6
23.10.05 03:24
직설적이고 정곡을 찔러서 남자들이 개시러하는듯 ㅋㅋ 쪼개보면 다 맞는 말이고 말이 맜있다. 근데 가부장적인 대구남자 대구시댁과는 상극임. 그애도 나보다 보살이다. 나는 애들 안보여준다. 마지먹 했던말들 굉장히 공감합니다 . 그 마음 먼지 아는데 엄마임을 자꾸 경각시키는것 여자로서의 삶...죄책감때문에 더 힘들 스탈인듯요 . 당당해보여서 좋아요! 자식 다키우고 만나도 충분해요. 화팅
5
22
2
오늘의 이슈
QwxabwJ74
23.10.05 07:07
토막살인범이 되고 싶었지만으로 들리네.. 무서운 여자네..
1
쓰기
오늘의 이슈
eFHwunDy35
23.10.04 20:47
Hh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