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tia

제목 참!!! 최소한의 기자윤리라는것도 없나보다~ 극우랑 일맥상통하네~ 참 한심하다

이야~사위는 깜빵 갔는데 골프 연습장 다니는 쥴리 엄마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할매는 더하네. 진짜 어마어마하다.

아니 대체 왜 다들 나이든거를 혐오하지? 이게 어디서 나온 문화일까. 우리는 다 공평하게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가 드는건데 댓글마다 늙었네 어쨌네 란 말들 보면 진짜 혐오스럽다.

아직 좋아하기엔 이르다. 거부권 행사의 왕= 윤 대통령이 또 거부권 행사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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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썼겠지 요즘은 CCTV가 다있는데 금방 들통날것을 알고 썼겠어 일용이 성격상 절대 남의것 쓰지않는다. 어려워도 남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는 사람인데 그러니 농장에서 조용히 일했겠지 자존심이 쎄서 의심하지말자 분명 분실카드도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가지고있다 깜빡하고 있다가 카드를 썼는데 분실된 카드로 쓴거겠지 모르고 썼다고 본다.

김희선이 아무리예뻐도 30살 예쁜여자랑 있으면.. 티나요 기자님...

형..이미 끝났어..그만 발버둥쳐 추해보여

솔까 대상감이지

음주전과자가 대선후보인 나라에서 뭘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