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썼겠지 요즘은 CCTV가 다있는데 금방 들통날것을 알고 썼겠어 일용이 성격상 절대 남의것 쓰지않는다. 어려워도 남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는 사람인데 그러니 농장에서 조용히 일했겠지 자존심이 쎄서 의심하지말자 분명 분실카드도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가지고있다 깜빡하고 있다가 카드를 썼는데 분실된 카드로 쓴거겠지 모르고 썼다고 본다.

아내가 주운카드라더니 자기가 주유소에서 습득한거네ㅡㅡ딱히 신뢰가 가질 않네요...

사기전과 죄목이 좀 더럽네요. 해명에 딱히 신뢰하기 힘드네요. 아내 카드를 본인카드처럼 사용하셨다면 어떤카드인지 모를리가 있을까요? 저는 카드를 6장 갖고 있는데 다 알고 있습니다. 아내가 갖고 있는 카드들도 어떤카드가 있는지 신용카드는 다 알고 있는데, 나의 기준으로 본다면 신빙성을 입증하기 힘든 해명이고, 주유소에서 습득한 남의 카드를 사용한 건 팩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 돌려줬고 와이프카드라고... 무서운 분이네요.

연예부 기자들 싹다 잡아쳐넣음 좋겠다 펜대로 사람 죽이는거 예사다

이미다 해결되고 돈도 주고 합의했다고 하는데 왜 기사를 내서 낚시성기사를 또 쓰니?

성격으로 범죄저지를 가능성을 아세요? 성격은 또 어캐 알지

여러가지 사기죄로 복역한 사람인데 뭔 헛소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