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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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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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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
살아서 뭐하냐 ㅉㅉㅉ 60 쳐 묵어도 발정은 나이를 안먹었나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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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20:16
속옷을 훔친 것도 모자라 문 두드리며 스토킹한 60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70대 주민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출입문까지 두드리며 스토킹까지 했다네요. 아니 항소심 재판 중인데 스토킹까지 하다니... 말이 안 되네요. 재판 결과가 너무 적게 나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 항소심 판결이 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화가난다
땅에 묻어줘도 마음 아플일 아니냐 내 목숨을 살려준 개라면 그런데 어찌 보신탕집을 보낼수 있냐 ㅋ 주인늠 잘되는일 없을거다
22.08.29 00:41
뇌졸증으로 쓰러진 주인도 살린 복순이 길거리에서 끔찍하게 상처입고 죽었는데 주인이 보신탕 집에 넘긴 의혹이..;; 진짜 주인이 그런거면 목숨까지 살려준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보신탕집으로 보낼수있냐??? 복순이 저렇게 만든 인간은 너도 똑같이 잘려서 지옥불에 떨어지길 바란다 평생 불행하게 살아라!!! 범인이나 주인이나 진짜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복순이 하늘나라에서라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ㅠ
화가난다
이해됨 정말 죽이고 싶단 생각이 매일든다 빠른 이사가 답이다
1
22.08.21 12:06
경남 양산경찰서는 아파트 윗집 주민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폭행)로 A(4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해요 아무리 층간 소음이 심해도 그렇지... 칼 들고 협박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정중하게 윗집에 양해를 구했는데도 조율이 안 된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층간소음... 이해는 되지만 항의하는 방법이 너무 잘못된 것 같아요
화가난다
폭언을 한 사람도 나쁘지만 그런말 나오기전에 애들 공공예절을 먼저 가르치세요 부모들이 개념이 없는건 잘못 아닌가요 자기 자식이나 떠들고 까불어도 이뻐 보이는거지 남들 눈엔 안이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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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15:08
지난 14일 8시께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난동을 부렸다. 당시 열차 안에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2명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A 씨는 “XX 시끄러워 죽겠네. XX 아까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해요 본인이 약간이라도 피해 본다고 생각하면 바로 화내고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 걸까요 ?? 불편하면 정중히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를 하면 되는 건대...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화가난다
소잃어도 외양간도 안고치는 법 ㅋ
22.08.17 16:38
자녀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4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제4형사단독 김대현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1)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인 자식을 저렇게 학대를 하다니.... 부모가 돼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건지... 학대당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한 것 같아요 ㅠㅠ 아이가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학대당하다니 ㅠㅠ 맘 아프고, 진짜 화나네요!
화가난다
안먹으면 된다
1
22.08.14 09:59
6990원에도 남는데..도대체 얼마나 남겨먹는거냐 B치킨회장님,치킨값 3만원은 거 너무하지않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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