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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xaaXy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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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00:43
직원에게 경업 금지 풀어주는 회사가 어딨어.. 심지어 대표가 경업 ㅋㅋㅋㅋㅋ 하이브 왜 그랬냐 ㅋㅋㅋㅋ 뭐 이쁘다고 경업 금지를 푸네 마네 해 ㅋㅋㅋㅋㅋㅋㅋ 대표가 경업 금지 풀어달라는 정신나간 소릴 모기업 의장에게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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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23:41
애초에 민지는 쏘스에서 데리고 있던 연습생이고 3년이나 키운 상태였음. 멤버 전원 쏘스에서 뽑은 애들을 돈주고 사가서 포장지 잘 씌워 판매한 앨범 성공한 것도 하이브가 투자한 돈으로 한거고 퍼블리싱을 하이브라는 본사가 진행한 것을 친자식 뺏기듯 언플하는게 이해 안됨. 중요 계약 체결 권한을 이사진 합의 없이 대표 단독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구한게 뉴진스 계약 해지 권한이 아니라고?? 똥 마렵다는 말은 배설 욕구가 있다는 말이 아님?? 100% 하이브 돈으로 시작했으면 최소한의 상도덕은 지켜야지 않나?? 이런식이면 누가 투자를 하고 싶겠음?? 뉴진스 애들과 부모들만 애간장 타지. 애들과 부모는 자기편이라고 못 박았으니 다들 옳고그름을 깨닫게 된 순간 하이브로 돌아가려고 맘 먹어도 인간 쓰레기 만들기 아님?? 피프티에서 정신 차리고 돌아간 멤버 한명 있지만 이미 나가리 된 것 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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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23:06
민희진이 하이브 합류하기 3년 전에 이미 민지는 하이브 산하 쏘스 연습생이었는데 뭐 지혼질 다 키운듯 행동하는거 어이없음ㅎㅎ 뉴진스 멤버 전체 쏘스뮤직 대표가 뽑은거 아님? 돈 주고 애들 사가놓고 자기가 다 키운척 하는거 좀 이상해보임. 그돈도 결국 하이브에서 투자받은 돈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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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20:22
하이브가 바보도 아니고 법정 다툼에서 사용될 증거를 구구절절 나불대지 않을 듯. 사업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민희진도 여론전으로 반복 주장 할 것이 아니라 증거를 통해 법리 다툼 하시라. 남의 돈으로 장사를 했으면 돈주인 존중부터 하는 것이 이치임. 하이브는 애초에 거대 기업이고 민희진 한사람을 위한 하이브일수 없음. 카톡 말투 보니 평소 위아래 없이 수틀리면 막 가는 타입인 듯 한데 애들이 볼모 잡힌걸로밖에 안보임. 벌써 하이브에 크리티컬 데미지 오지게 박았는데 모기업에 입힌 경제적 피해는 어찌 감당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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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20:05
하이브 돈으로 161억 들여 하이브 소유의 로또 멍당에서 로또 긁게 해주고 발품 판 공이 있으니 1등 되면 18% 가지게 해줬더니 상금 빼돌려 다 먹으려 했다는게 지금 상황 아님?? 로또 종이를 금이야 옥이야 발품 판거 자체는 원래 돈 받고 발품 팔기로 약속한 대표가 해야하는 일임. 이걸 애지중지 내가 긁었네 내가 어느 명당에서 몇번째로 긁었기 때문이네 하는 소리로 상금 주인이 바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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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9:03
민희진 멋대로 하려면 하이브 돈으로 그룹 키워서 앨범 내지 말았어야함. 뉴진스 망했으면 투자받은 몇백억 돌려줬을까?? 남의 돈으로 사업 벌여 성공하고 18% 지분도 고생했다고 나눠 줬더니 이제와서 하이브가 뭐 해준 것도 없고 방해만 한 듯 말하기엔, 기업가가 정당한 권한으로 자기 기업 운용하는걸 뭐라고 할 수 없음. 더구나 모기업 대표에게 말하는 싸가지가 어린애들이 보기엔 화통하겠지?? 민희진은 돈 끌어다 쓴 입장임. 믿고 투자한 사람에게 평소 말하는 싸가지 보니 어떤 성격일지 알법함. 방시혁 똥 크게 밟은 듯ㅎ 애초에 투자는 왜 받은거임?? 돈없으니 계약서 쓰고 투자 받은거 아님? 기업가들이 투자자에게 쩔쩔매는게 바보여서 그런줄 아나?? 지분이 많다는건 민희진이 어떤 기여를 했던간에 주인이 하이브라는 것임. 자본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79년생 마흔 중반의 다 큰 어른이 선량한 피해자인듯이 말하는데, 투자받고 사업하는건 동업관계이자 갑을 관계를 서로 약속하고 시작하는거임. 애들과 부모 등에 업고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거 자체가 민희진은 여론몰이로 승부할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리라 봄. 내가 방시혁이면 개짜증 날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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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5:10
민희진 방시혁에게 저런식으로 들이받으려면 애초에 하이브의 자금 받지 말고 자기 돈으로 사업했어야지. 투자자가 쓴 돈 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비난하는건 하극상인거임. 방탄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로 글로벌 아티스트 등극한거 부정 못하잖음? 투자받은 사업가가 평소 모기업 사장과 나눈 대화투를 보니 내가 방시혁이어도 꼴보기 싫었을듯 하네. 하이브 돈으로 만든 뉴진스는 하이브의 자산임. 회사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해할거임. 대표이기 때문에 동종업계 3년 겸업금지는 노예계약이 아니고 누구나 하는거임. 민희진 뿐만 아니라 임원진은 원래 계약을 그렇게 함. 그래서 스톡이니 지분이니를 대가로 주는거임. 넷마블 자회사 넥서스가 그런식으로 몇 천억 받아 몇년후 새 회사를 차렸고 넷마블 네오도 마찬가지. 퇴사한 사장들이 자기네가 만든 게임 다 두고 나갔음. 그건 넥서스와 네오의 자산이지 사장의 자산이 아니므로. 돈 받아서 잘 써놓고 나 건들지 말아라? 스톡 행사로 지분획득하면 45% 세금 내게 되니 손해 덜보게 하이브에서 지분 18% 매입 하는 방식으로 해준거 같던데 민희진이 저렇게 나서서 기자회견한거 이해 안 됨. 가만히 있어도 천억대 돈 벌고 자기 멋대로 하고싶으면 다 놓고 나가서 자기 돈과 자기 인프라로 다시 시작하면 됨. 하이브가 돈을 냈는데 하이브 닥치라는거 내가 하이브 입장이면 얼척이 없겠음. 내돈 160억 들여 세운 지분 100% 회사 대표 일 잘해서 18% 떼서 줬더니 자기 건들지 말래ㅎ 일 못해서 망했으면 160억 뱉을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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