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멋대로 하려면 하이브 돈으로 그룹 키워서 앨범 내지 말았어야함. 뉴진스 망했으면 투자받은 몇백억 돌려줬을까?? 남의 돈으로 사업 벌여 성공하고 18% 지분도 고생했다고 나눠 줬더니 이제와서 하이브가 뭐 해준 것도 없고 방해만 한 듯 말하기엔, 기업가가 정당한 권한으로 자기 기업 운용하는걸 뭐라고 할 수 없음. 더구나 모기업 대표에게 말하는 싸가지가 어린애들이 보기엔 화통하겠지?? 민희진은 돈 끌어다 쓴 입장임. 믿고 투자한 사람에게 평소 말하는 싸가지 보니 어떤 성격일지 알법함. 방시혁 똥 크게 밟은 듯ㅎ
애초에 투자는 왜 받은거임?? 돈없으니 계약서 쓰고 투자 받은거 아님?
기업가들이 투자자에게 쩔쩔매는게 바보여서 그런줄 아나?? 지분이 많다는건 민희진이 어떤 기여를 했던간에 주인이 하이브라는 것임. 자본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79년생 마흔 중반의 다 큰 어른이 선량한 피해자인듯이 말하는데, 투자받고 사업하는건 동업관계이자 갑을 관계를 서로 약속하고 시작하는거임. 애들과 부모 등에 업고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거 자체가 민희진은 여론몰이로 승부할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리라 봄. 내가 방시혁이면 개짜증 날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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