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tae3266
작성한글 539 · 작성댓글 197
소통지수
61,695P
게시글지수
27,040
P
댓글지수
2,110
P
업지수
32,445
P
tae326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39 개
오늘의 이슈
23.10.14 22:52
진짜..큰아들 살리려고 둘째는 야멸차게 버리네..본인들이 봐도 큰아들이 해먹은게 보일텐데 어쩜 저럴수가 있지?지금까지 누구돈으로 잘먹고 잘살았는데..그걸 우리가 봐도 알겠는데..어디가서 부모라고 하고 다니지말길.
0
오늘의 이슈
23.10.14 22:48
이거 안본지 오래됐는데 ..예고봤을땐 90도 인사는 유재석이 아니라 남궁민이 하던데,,??
0
오늘의 이슈
23.10.14 15:16
김남길 얼굴이 더작아보이는건 내기분탓인건가..
6
1
오늘의 이슈
23.10.14 15:15
엥?54?키가 아무리 작아도 54??아닌거같은데..@@
2
1
오늘의 이슈
23.10.14 00:12
미우새 나오기전엔 누구돈으로 살았는데요?다늙어서 미우새 나온거아닌감?그전엔 먼돈으로 살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생각해보길.
3
0
오늘의 이슈
23.10.14 00:08
헐 이런부모 첨본다..자기 살자고 자기자식 사생활까지 까발리네 다 자기얼굴에 침뱉는다는거 모르나 진심 소름끼친다.
0
오늘의 이슈
23.10.13 23:35
머래..50년을 당신이 키워줬다고? 50년을 벌어먹여 살린게 박수홍 아닌가?뻔뻔도 정도가 있지.아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저렇게 아들 깎아내릴수가 있나 부모가?기가찬다 말하는거보소..
43
0
오늘의 이슈
23.10.11 01:57
그것들 죄다 처벌받는거 봐야되는데... 왜이런 선택을...너무 안타깝다.ㅜㅜ 가해자들 아주 신났겠네 피해자 사망하면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지않나? 계속 수사했음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1
오늘의 이슈
23.10.11 01:45
기회를 줘도 못살리는건 네 깜냥이 그정도라는거지.. 글고 배틀할때도 감정을 주체못해서 춤도못추고 울다가 들어가더만.
9
0
오늘의 이슈
23.10.10 15:53
무보정?ㅋㅋ 웃고가지요~~살빠졌어도 턱이 저정돈 아니었음~보정으로 깎아댔구먼 무슨 무보정ㅋㅋ
0
46
47
48
49
5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