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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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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4 개
오늘의 이슈
23.10.23 14:14
멀 그럴 사람이 아냐,..최측근인 마누라도 몰랐는데 지인들이 어떻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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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02:00
왜저리 살이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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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14:58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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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14:57
광고찍은거 손절당하면 위약금 엄청날텐데..강경하게 엄정대응한다는 말은 없고 확인중이라면 백퍼 했다는 소리임.. 믿고싶지 않았는데..에휴 진짜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새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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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02:37
와이프 어쩌냐..본인도 배우라 영화도 찍어야되는데 남편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됨..그나저나 그배우가 그럴줄 상상도 못했는데 아게 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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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02:29
이건 이선균 저격기사 아니냐?기자가 제대로 비꼬는데?감독이 만들었는데 약빤다는 표현은 누가봐도 일부러 이선균 빗대서 쓴거구만.글고 지금 논란중심이 된 배우를 먼 갑자기 영화홍보?기자야 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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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6:52
와우 진짜 깔끔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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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6:23
헤니가 보는눈이 생각보다 높지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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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6:18
먼소리야 대마초피우다가 그걸 A란 ㄴ한테 걸려서 협박받아 3억줬단얘기?마약전에 대마부터 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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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6:13
굉장히 두루뭉술한 입장문이네.. 확인중이라는건 항상 인정할때 저렇게 표현하더라? 협박받은것만 고소얘기하는거보니 마약은 맞는갑네.. 되게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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