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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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1 02:29
이건 이선균 저격기사 아니냐?기자가 제대로 비꼬는데?감독이 만들었는데 약빤다는 표현은 누가봐도 일부러 이선균 빗대서 쓴거구만.글고 지금 논란중심이 된 배우를 먼 갑자기 영화홍보?기자야 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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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20 16:52
와우 진짜 깔끔하게 생겼다..
110 - 오늘의 이슈23.10.20 16:23
헤니가 보는눈이 생각보다 높지가 않구나..
1910 - 오늘의 이슈23.10.20 16:18
먼소리야 대마초피우다가 그걸 A란 ㄴ한테 걸려서 협박받아 3억줬단얘기?마약전에 대마부터 폈구만
1413 - 오늘의 이슈23.10.20 16:13
굉장히 두루뭉술한 입장문이네.. 확인중이라는건 항상 인정할때 저렇게 표현하더라? 협박받은것만 고소얘기하는거보니 마약은 맞는갑네.. 되게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40 - 오늘의 이슈23.10.18 21:39
머리숱이 젤부러움
0 - 오늘의 이슈23.10.17 15:40
가족만큼 가족을 잘아는 사람은 없죠. 오죽하면 박수홍 편을 들어줄까요. 부모랑 연끊을 각오로 증언하신거 같은데..빨리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550 - 오늘의 이슈23.10.16 12:20
자기차도 아니고 빌려온차를 왜자기가 에어컨도 못틀게 난리?어제보는 내내 내가 더 짜증나서 혼났네.음식도 자기가 맘껏 시키래놓고 많이 시켰다고 짜증이빠이--; 며느리가 너무 불쌍..
1210 - 오늘의 이슈23.10.15 23:39
윤정수는 진짜 절교한게 맞는갑다.박수홍 부모측에서 윤정수가 제대로된 사람이라고 하는거보면.. 윤정수가 "그래도 부모인데 형이어떻게 그러냐"고 하먼서 박수홍이랑 싸운거 아닐까싶음..
85135 - 오늘의 이슈23.10.14 22:55
저놈 부모 상판때기가 보고싶다..멀어떻게하면 자식이 저렇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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