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티

저 시절, 저 공기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그냥 다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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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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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먹고놀때 더위속에 방치하고 이더위에 에어컨도 끄고 케이지에 이불 덮어놓고.. 사람도 쓰러져 이사람아...못됐네.. 담생엔 ___로 태어나라.

이게 오은영박사 탓이냐?? 그나마 한국 사회에서 유일하게 문제 아동 솔루션 제공하는게 오은영 박사인데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마녀사냥 하네

남자도 여자도 정말 인성좋은 사람 만나야한다.. 제대로된 사람아니면 인생이 달라짐..

돈이 많으니 그런 소리가 나오지....돈없는 젊은이들이 요즘 여자들 허영 채워줄 데이트비용 혼자 일방적으로 모두 내면서 어떻게 생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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