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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보면 정우성 환호장면 떠올라요

내가 제일 싫어라는 극일 여자. 기미가요 따라 부르던 그여자.

늙지도 않네

애들은 핑계지, 아이들 진정 생각하는 엄마면.. 아이들 아빠인 전남편 유책을 그리 떠벌려서 생계 끊고 고개도 못들게 만들지는 않을거임. 게다가 법원이 경제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양육포기자에게 애 셋 양육권을 줄 이유가 없음.

문재앙 정권 저격했을때 정말 멋진 누님이라고 생각했음. 요즘 연예계에 이렇게 개념있고 소신있는 인물 찾기 매우 힘들거든.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정말 든든할듯💪

외국에서 저러고 다니면 백퍼게이예요. 특히 손톱 칠하는거 게이들만 저러고 다님.

내나이 낼모레 마흔인데 셔츠룸을 이제 처음들어봤다 야 민환아 얘야 어휴 좀

별것도 아닌걸로 마녀사냥 당하고 다시 생업에 복귀하는데 제목 꼬라지 보소 ㅉㅉ 한국인들은 악랄한 종자들이 너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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