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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요즘 식품위생법이 강화돼서 이렇게 장사하다간 큰일난다고 했더니 걸리면 벌금을 내면 된다 하면서 그냥 자기 가기는 이름 빼달라 하고 우리도 장사 몇 십년 한 사람들인데 너무 잔소리하니까 힘들다 어쩌구 저쩌구~~ 물런 일부 상인들 문제기는 하지만... 백종원도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저랬겠음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고 해줄 때 잘했어야죠.... 애초에 시장 활성화된 게 백종원 덕분인데 말이야

요즘 왜이렇게 연예인들 음주운전이 많냐????? 김새론을 보고도 그러고 싶어???? 다들 간이 배밖으로 나온 듯

아이 미래 미리 잘 닦아놓으려고 빚까지 내가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부모 마음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원비라니.. 이렇게 비쌀 줄도 몰랐고ㅎㅎㅎ 근데 만약 아이가 스스로 원한다거나, 언어 배우는 영역에 관심 있어한다면 그럼 그때는 열심히 지원해줄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런 게 아니고서야 굳이.... 싶네요 전

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

그날 술자리 상황 따라서 융통성 있게 배려해줘야된다 생각 한 병정도 가볍게 식사 자리에서 먹으면 그냥 다같이 나눠내고 술을 많이 먹는 자리면 술 안마시는 사람은 술 값만 좀 빼주고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주취자 응급센터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 거였다니,, 정말 위급한 사람들 케어하기도 정신 없을텐데 자기가 자발적으로 술 먹고 취한 사람까지 케어하려면 솔직히 현타 올만하다 저 사람들 계속 토만 하는데 어차피 수액이나 속쓰림방지약 말곤 딱히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심지어 말도 안 통하고 민폐만 끼치는데 에휴 세금이 아깝다...

부부싸움한다고 다 소개팅 앱 하는 거 아니에요;;;; 실제로 만남까지 이루어졌는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금 이렇게 시그널을 포착한 게 다행입니다 너무 좋은 남편이라는 워딩도 앞뒤가 안 맞아요 좀 싸웠다고 앱에서 그러고 다니는데 어디가 좋은 남편입니까?? 지금 열심히 행복회로 돌리시는 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얘네 아무래도 지들 머리로 안 되니깐 여론의 집단 지성을 빌리려고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음 일단 대충 던져 놓고 반응 보면서 어 저런 반응이 있구나! 왜 생각을 못 했을까!! 암튼 수정!!!!!^^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저따위 탁상공론만 골라서 내놓을 수가 없음ㅇㅇ 지하철 안 타는 티 내기 대회 1위 하실 분들

직장인들의 점심값 평균 9천 6백 원으로 1년 전보다 16% 증가 편의점에서 780원짜리 햄버거 1,500원짜리 도시락 메뉴가 출시되었다네요. 저렴한건 저렴한건데.. 저거 먹고 오후를 버틸 수 있을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