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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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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9 개
내돈 내곤 안먹는 3대장 꾜촌 벅큐 뷋시
23.04.25 01:17
역시 비비큐!!!!!!!!!! 멋지다 비비큐!!!!!!!! 제일 먼저 치킨값 2만원대로 인상한 브랜드 답다!!!!! 이젠 하다하다 냉동 냉장 나눠서ㅋㅋㅋㅋㅋ 냉장 닭은 3000원을 더 내라네ㅋㅋㅋㅋ 아직 전체 매장에 다 적용된 건 아니라고 함 아니 근데 그럼 기존에는 냉동닭을 썼다는 뜻......? 교촌이 가격 인상하고 판 깔아주니까 역시나 우리도 질 수 없지 하고 따라오네
오늘의 참견
택시처럼 팍팍 올려~ 장사 잘 되나 보자~
23.04.25 00:20
아 네... 안 먹지 뭐 아니면 포장해서 먹지 솔직히 파업하든 말든 신경안 쓸 듯
오늘의 참견
개딸도 막상막하
23.04.23 08:16
피디수첩은 MBC 오늘 밤 9시 그알은 SBS 토요일 밤 10시 많관부^^!! 피디수첩이랑 그알 시청자 게시판 테러 중이라는 JMS신도들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신도라고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멍청한 사람들.... 맹목적인 신념이 이렇게나 무섭다는 걸 잊을만~~ 하면 다시 한 번씩 되새겨주네 맹목적인 신념을 가졌는데 본인 신상 깔 정도로 용감하기까지 하다? 그럼 진짜 피곤해지는 거ㅠㅠㅋ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주가 또 박살나겠네. 자알 한다
23.04.22 19:14
넷플릭스 더글로리 나올쯤 계정 공유 유료화한다 했었는데 별 말 없길래 언제지?했는데 연기되었구나 시범 지역에서 이미 사용자수 급감해가지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네
오늘의 뉴스
한전 적자는 21년부터 이미 시작됐지.
23.04.22 19:13
국민들 이민을....... 가라고........ 장려하는 건가......? 민간에 개방되는 순간 민간 기업들은 자기들 이익만 추구할 거고 그럼 요금이 2배가 되든 10배가 되든 울며 겨자먹기로 낼 수밖에 없겠지... 그렇게 전기부터 시작하면 철도, 의료, 수도까지 다 슬슬 시동 걸지 않을 거란 보장 있냐고ㅠㅠ 요금 올린다고 욕 안 할테니까 그냥 민영화 없이 요금 올리는 걸로 해결 보자....
오늘의 참견
사내샛기가 그래놓고 군인을 해? 잘라라
23.04.22 12:38
초중고 생활 12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밝힌 표예림 씨의 가해자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는데요 표예림씨 동창이 '표예림 동창생'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올린 영상에는 가해자 4명의 졸업사진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올라왔어요 당연히 이름도요 이 중 남자는 지금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한다고 합니다 표예림씨는 실화탐사대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때 가해자들한테 연락을 하니 "더글로리 보고 뽕에 차서 그러는거냐 니가 표혜교냐 남의 인생 침범말라" 같은 내로남불 발언을 했다고ㅡㅡ 근데 저 동창생이 괜히 명예훼손으로 피곤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화가난다
우리나란 에어컨 켜준다네 썅
1
23.04.19 23:28
워..... 미드로 다양한 교도소 접했는데 저건 좀 심했다.... 건강하던 사람도 저기서 지내면 쇠약해질 듯 몸 전체에 물린 흔적이 있었다고 하니 가족들은 기가 차겠지 어떤 죄로 들어갔는진 모르지만 아무리 죄 저질러서 벌 받는 중이래도 이런 개죽음을 당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죽은 거 발견하고 시신 수습할 때도 직원들은 방호복 입었다는 거 보면... 빈대 있는 거 이미 다 알았다는 거 아닌가
사건사고
담배 한번 빼봐 어찌되는지. 안팔면 그 가게는 딴거 사러도 안 가게 돼.
1
23.04.19 23:23
좀 궁금하긴 했음 편의점에서 담배 마진은 어느 정도 될지 마진이 8~9%면 400원꼴이라는 건데 내 생각보다 적긴 하네 여기에 카드나 페이 결제 수수료까지 나가면 계륵이라고 할만 하다..ㅋㅋㅋㅋ
알쓸신잡
저사람.. 모회사 원가절감상 받은것처럼 표창하겠네
1
23.04.19 00:27
베테랑 승무원의 꿀팁 중 장거리 비행시에는 기내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는 말이 있었어요~ 최대한 수면을 취해 컨디션을 관리하는 게 좋다고 하고 탑승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낫다고 하네요 하지만 기내식도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지는 걸 ㅜㅜ 기내식 나만 포기 못하는거임? ㅠㅠ
오늘의 참견
사고치기전에 자르자
1
23.04.17 23:59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베 아이낳고 살림 할 희생종하실 13~20세 사이 여성분 구합니다. 이 차량으로 오셔요." 이런 현수막을 트럭에 달고 여고 앞에 서있는데.... 심지어 성폭행으로 징역 산 적도 있음.......... 변호사는 이 사람이 형사처벌보단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선처를 탄원해 결국 집유..... 아니 대를 잇고 싶은 마음은 그렇다 쳐도.... 13세~20세요????????????? 소아성애자 수준 아닙니까 저건?;;;; 부적절한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는데 저게 정말 맞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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