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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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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오늘의 이슈
24.09.03 19:36
덱스 빠지니 안봐지네.. 지존 개고생 하던 여행이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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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00:43
키가 안되네..짧다 모델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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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8:41
ㅇㅂ하네ㅋㅋㅋ 이것도 기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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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7:25
얘는 왜케 언론플레이가 심할까요 그러니 더 꼴보기 싫음.. 신인 배우들 더이쁘고 연기잘해도 단역따기도 힘든데 단번에 주연에 늘 언플.. 얼굴도 뭔가 2프로 부족.. 조용히 차곡차곡 올라왔음 박수쳐줬을텐데 언플 너무 심하니 그냥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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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08:44
과하면 안하니만 못한것.. 이제 이혼얘긴 그만 하셔도 될듯 . 첨엔 피해자같아 보였는데 매번 sns엔 전부인저격글 방송선 이혼아픔 못이긴 비련의 남주..대중들도 피곤해요 이제 . 즐거울일 찾아 부디 털고 잘 사시길.. 계속 이혼아픔에 갇혀 살면 본인 삶 자체가 고통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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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3:28
멋있게 잘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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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8:18
한쪽은 맘 다쳐 우는데 한쪽은 룰루랄라~~ 참..에혀.. 그렇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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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8:15
이 사람은 사람 자체가 너무 여린 사람 같음.. 박지윤은 드세 보이고.. 소비 성향도 다르고 아무리봐도 둘이 성격 연애 때도 안맞았을 것 같은데 어찌 결혼까지 하셨는지.. 박지윤은 다 던지고 보여주기 사진 올리며 즐겁게 즐기며 잘 사는듯 하던데 남자분은 구석에 앉아 혼자만 슬퍼하고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음.. 다 털고 잊고 다시 시작하시길.. 그게 본인도 살고 아이들도 위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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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7 15:12
한소희 좀 냅둬라..왜케 못잡아 먹어 안달이냐.. 아무 남자배우들한테 비비적 대는 행실은 그때 류전여친이 더하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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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22:16
진짜 그동안 숨어있던 안티들 류준열 사건 이후 다 튀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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