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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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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 개
오늘의 이슈
24.07.11 08:15
이 사람은 사람 자체가 너무 여린 사람 같음.. 박지윤은 드세 보이고.. 소비 성향도 다르고 아무리봐도 둘이 성격 연애 때도 안맞았을 것 같은데 어찌 결혼까지 하셨는지.. 박지윤은 다 던지고 보여주기 사진 올리며 즐겁게 즐기며 잘 사는듯 하던데 남자분은 구석에 앉아 혼자만 슬퍼하고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음.. 다 털고 잊고 다시 시작하시길.. 그게 본인도 살고 아이들도 위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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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7 15:12
한소희 좀 냅둬라..왜케 못잡아 먹어 안달이냐.. 아무 남자배우들한테 비비적 대는 행실은 그때 류전여친이 더하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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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22:16
진짜 그동안 숨어있던 안티들 류준열 사건 이후 다 튀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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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13:21
벌크업 했나보네 몸 엄청 커진듯.. 근데 연애는 우리도 저렇게 하잖아.. 마약 한것도 아니고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왜들 이상하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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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09:42
지금 윤후 맥이는거냐 기자야? 윤후도 아이돌 어쩌고 이런기사 절대 원하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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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09:14
어릴적 학대의 트라우마는 애낳고 애커가는거 볼수록 더 생생해짐.. 요만한 애였는데 이런아이한테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갈수록 이해가 안됨.. 돌아가셨지만 가끔씩 증오의 감정ㅈ이 확올라올때가 있음..그상처란것이 너무 깊이 패여 나조차 감당 안될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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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09:22
욕심부린 부모들이 거위배를 너무 빨리갈라 황금알을 깨트려버렸네.. 땅치며 후회하고 있겠구나 나간애들과 돈에 눈먼 욕심쟁이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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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09:20
진이 더 잘생겨져서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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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15:56
차은우로 태어나려면..현생 얼마나 잘 살아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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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20:39
나이드니 뒤테가 다른던만.. 엉덩이가 많이 쳐져 바지를 안입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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