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대교체가 되가는시기라 이민호나 공효진이 그전처럼 브랜드파워가 쎄진 않은듯..
스토리도 너무 생소하고 이젠 둘 연애하는걸보고 설레여하기엔 변우석 추영우 등등 세대교체가 확실히 되가는듯도 하고..
본인들도 이젠 다른 장르에 도전해야만 살아남을듯.
김수현이야 아직 전성기 미모를 잃지않은 상태고 이준혁도 워낙 관리를 잘해 설렘 유발이 가능하지만
공효진 이민호는 그전과이미지가 많이 변해 그둘을 보고자 드라마를 보는 이들도 줄었지않나 싶음..
그냥 여러 장르도전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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