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cyvkwZcb71
작성한글 27 · 작성댓글 26
소통지수
3,341P
게시글지수
1,380
P
댓글지수
300
P
업지수
1,561
P
cyvkwZcb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6 개
어그로 관종 또왔누 글쓰는거보니 조만간 뉴스 나오겠네
3
23.08.30 08:48
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오늘의 이슈
오은영이 잘못한 게 있다면 듣는 사람의 수준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이겠지...
23
6
23.07.21 22:42
이게 오은영박사 탓이냐?? 그나마 한국 사회에서 유일하게 문제 아동 솔루션 제공하는게 오은영 박사인데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마녀사냥 하네
오늘의 이슈
일부에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걸 일반적 법칙마냥 이야기하고 있는 점에서 경험과 지식의 앝음이 보임...
3
1
23.07.10 07:31
남자들은 모르나본데 남자가 맘에안들면 여자도 같이낸다 남자가 맘에들면 지갑 먼저 안연다 얻어먹고싶어하지 그게 여자의 심리다
오늘의 이슈
이 일을 보고 떠드는 사람들은 크게 딱 저 문장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과, 녹취까지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과, 그 녹취가 공개된 배경 및 전후 사정까지 파악하고 판단하는 사람으로 나뉘더라.
11
1
23.06.23 10:47
예원이 그냥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건넨말을 (근데 그 과정에서 눈치가 좀 많이 없었음...) 이태임씨가 그걸 못 받아들이고 혼내키는 심보가 못됐다고생각한다. 내긴 이태임씨였으면 걍 건성으로 대답하든지 불란을 일으키는 상황은 안 만들었을듯.
오늘의 이슈
웃고 있는 사람은 웃자 라고 올리지 않습니다...
2
23.04.11 16:35
바로 어제만해도 인스타에 웃자라고 올렸던 분이 무슨 일이야 이게.... 제작진도 가족도 너무 허망할 듯...
연예가중계
좋은 작품 이래야 한다 말은 많은데 정작 그런 작품은 안 봐놓고서 그렇게 말하더라. 어쩌겠어. 몸에 안 좋은 건 알지만 맛있는 건 콜라인데.
23.03.28 16:15
이아줌마 참ㅋ 무슨 아무리 복수극이라지만 무슨 말되안되는 우연의 연속, 억지스런 극단적인 캐릭터설정ㅋ 게다가 거기 여주인공은 좀 못생겼으면 복수힘들었을거임. 그정도 글장난은 나도할수있겠다 저런사람이 무슨 작가라고ㅋ 훌륭한 작품일수록 캐릭터와 상황이 입체적임, 선과악이 뚜렷히 대비되는 작품은 그냥 글장난 수준임.. 완전 악하기만하고 집까지 잘사는 가해자, 완전 선하기만하고 집까지 못사는 피해자.. 그리고 어른이 돼서 만나도 미안한 감정 하나없는 가해자? 너무 극단적인 캐릭터설정 아닌가? 그런사람이 세상에 어딨음? 그리고 완전, 거기 남자들은 다죽고 아무리쓰레기라도 여자들은 다 살아남음ㅋ 가장 쓰레기인 여주엄마도 기껏해야 알콜중독 정신병원입원이 끝임. 피해의식만 잔뜩 있는 아줌마주제에 뭔 대단한 사람인냥 저딴데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냐ㅋ 재미도좋지만 쫌 당신 대가리에든 알량한것들, 당신 직업 이용해서 대중들에게 설파하려 하지마라
오늘의 이슈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