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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jOWlH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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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이 그렇게 ㅈㅅ을 해도 끝까지 선생들은 그러면 안된대 선생들한테 선생의 자격을 요구할거면 부모나 학생도 똑같이 자격을 갖추고 대해야지 언제까지 선생들 멱살만 잡을건데? 그래서 수업하는 현장이 이 지경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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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2:10
아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던 어른이, 그것도 특수아동을 교육한다는 교사가 저런 행동이나 발언은 잘못하게 맞음 서이초 사건등 과 맞물려서 너무 주호민만 욕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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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이 그렇게 ㅈㅅ을 해도 끝까지 선생들은 그러면 안된대 선생들한테 선생의 자격을 요구할거면 부모나 학생도 똑같이 자격을 갖추고 대해야지 언제까지 선생들 멱살만 잡을건데? 그래서 수업하는 현장이 이 지경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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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2:08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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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댓글 꼬라지도 만만치않은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23.11.29 12:06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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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인과관계 쏙 빼놓고 재판까지 끌고 갈 일인가가 문제인거죠
23.11.29 12:03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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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쏙배놓고 결과값만 가지고 니네 자식이 저런소리 들으면 참을수 있냐니.... 대체로 저런소리 안듣게하려고 가정교육이란게 있는건데 참고로 내가 저 교사였으면 사고뭉치 아이보다 수시로 연락해대고 징징대는 부모 때문이라도 밉상소리 절로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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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2:02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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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를 모르는사람....소속가수들 아무리 잘 나가게 하다가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그놈의 나 이런사람이야 ~ 하는 치솟는 자신감;;;;; 자기객관화가 한참 부족한 사람같아요
23.11.29 11:59
다 된 청룡에 JYP빠뜨린 날ㅋㅋㅋ 이젠 욕심 그만 부리고 소속사 가수들 세우자. 그런 건 개인 콘서트에서나 하고 제발. 장기하가 분위기 좋게 만들었는데, 왜 남의 잔치 분위기 다 망치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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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국것들도 다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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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1:56
방송국 너네도문제다. 연예인도 아니고 왜? 그러니 16기애들이 인기있는줄 자꾸 착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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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업적 타령은 오져요ㅋㅋㅋ 공이 없는 독재자도 있냐ㅋㅋㅋㅋ 독재시절 추진력이야 말로 걸림돌없는 불도저인데 ㅋ 말같은소릴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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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18:46
영화는 아직 못보았지만 전두광만 역적으로 묘사했구나 정치가나 다른 군인들이 못한일을했고5공화국 때도 공과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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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 욕하는 다 빨갱이 = 이게 몇년도까지 통할거같으냐 틀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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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18:16
ㅋㅋ 조만간 평양의 봄 개봉하겠네 적화통일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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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면서 기사클릭해서 댓글까지 줄줄 다는 정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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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7 11:04
박나래는 잠자고 숨쉬는 것까지 기사화 시키는 것 같다. 기자의 잭임인지 본인의 바람인지 모르겠지만 대중도 지칠 수 있다. 안보면 그만이라는 말도 많은데 자꾸 뜨면 관심 없어도 누르게 되는 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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