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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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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 개
오늘의 이슈
23.10.30 09:26
외국인 악플러들 수준 미쳤던데 고생많았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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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07:56
아니면 좋겠다 ㅠㅠ 좋은 아재같았는데.. 마약에 유흥업소라니.. 아이들 학교에서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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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2:23
저 성격에 잘도 뒤치닥거리 했겠다. 카레 일주일 내내 준다고 물린다했다고 앓아눕고 어릴때 두부 사오랬는데 늦게 왔다고 두부 집어던진 인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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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14:01
학교에서 유명 일진들과 함께 노는 무리였고 직접적으로 삥을 뜯거나 때리거나 한 적은 없지만 삥을 뜯고 때리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모른 척 묵인했었다. 외형적으로 튀었기에 따 안당하려고 일진과 어울렸다. 이건데..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뭐 되는 것처럼 으스대고 누군가에게 공포가 됐었다면 그냥 방관자라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 갠적으로 응원하는 배우였는데 실망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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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6:29
일본이 잘못한 일을 규탄했는데 일부 한국인들에게 공격받는 이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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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7:14
일본 국민들도 반대하는 방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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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3 22:47
데뷔도 하기전에 스타행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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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3 16:25
다른 사건도 의심스러워졌잖아 대충 취재하고 대충 방송한 사건 진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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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8:04
자식은 영재고 다니는데 엄마는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 맘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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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5 11:32
유명인 부모덕에 좀더 쉽게 접할 순 있지 본인 능력치가 따라주지 않는 다면 부모덕도 오래가지 않음. 살아남는 건 본인 노력과 능력에 달린 거지.. 우리네 부모님의 직업이 자식인생에 영향을 안끼질 수 없는 거 아닌가.. 어쩌면 당연한 일을 시샘할 필요없다고 봄. 유명 맛집 자식이 가업을 잇는 다고 욕하는 일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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