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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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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3.08.23 16:25
다른 사건도 의심스러워졌잖아 대충 취재하고 대충 방송한 사건 진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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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8:04
자식은 영재고 다니는데 엄마는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 맘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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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5 11:32
유명인 부모덕에 좀더 쉽게 접할 순 있지 본인 능력치가 따라주지 않는 다면 부모덕도 오래가지 않음. 살아남는 건 본인 노력과 능력에 달린 거지.. 우리네 부모님의 직업이 자식인생에 영향을 안끼질 수 없는 거 아닌가.. 어쩌면 당연한 일을 시샘할 필요없다고 봄. 유명 맛집 자식이 가업을 잇는 다고 욕하는 일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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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9:38
한해가 어느 순간 남창희랑 헤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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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14:59
상처받아 고소했을텐데 굳이 기사 제목에 저렇게 강조할 필요가 있었나. 그냥 모욕적인 댓글로 벌금형이라고 해도 됐을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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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08:28
하루아침에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 하던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면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까.. 그것이 생계수단이라면 더더욱 공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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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06:09
지방 곳곳 최고 연봉자들이 지역방송국 아나운서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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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0 09:36
정대만 닮았다도 아니고 칼단발이 정대만 머리랑 닮았다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머리 스탈 똑같은 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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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4 13:09
더 의기투합하는 개기가 됐다는데 오히려 좋아라니 기자 약먹고 기사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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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3 07:19
김정은은 생방때문에 도망도 못가는데 문자하나 남기고 떠난건 진짜 너무 했음. 울면서 방송했던 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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