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럭콜록

사귀는건 상관없는데, 유해진계열이면서 원빈계열인척 치명적인 척은 하지 말아줘

하정우처럼 뻔뻔하게 살지. 이병헌처럼 낯짝 두껍게 버텨서 사생활. 인성 커버하고 연기는 잘한다 로 승부 보던가.

난 첨부터 강호순 닮아서 안좋아했어.

매너가 없었다..친구 결혼식장에 부케 받으러 가면서 하얀드레스 입고간꼴...똑같이 금발에 드레스코드도 똑같고..심지어 어리고 예뻐.. .같은 여자는 단번에 알지.의도를.

영상 다시 찾아 봤는데 그 이웃여자 차 문닫히고도 무릎위에 앉아서 폰보며 웃고있던데.....

그냥 유재석이 원톱으로 이끌어갈때가 찐이였다.. 지금은 무도 흉내내고픈 짭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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