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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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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기자는..사진 좀 잘라서 다시올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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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1:50
어.. 음 남대문 열린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전 그래서 사진만보고 팀회식인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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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05 21:58
저긴. 어딘가요?일반 술집같은데 아침6시까지 테이블이 만석이네요...아침까지 술먹는 사람들이 저리많다니.. 황재균도황재균이지만 저는 저. 시간이. 더 충격이네요..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
1
24.08.27 19:11
증말 드러운 취향이네요...
오늘의 이슈
처음엔 누구나 서툰건데 왜이리 사람들 맹비난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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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08.24 09:33
난 잘했다고 생각한다 차장이고 부장이여도 짬밥이 있어도 안해분 분야인데 당연한거지 왜 다들 본인 주제들은 모르고 남만 욕하는지 모르겠네 본인들은 저런기회를 주면 잘할수나 있나?? 안해본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인이다
오늘의 이슈
맞아요..쎈성격남자만나면 집안분위기도 처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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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4.08.14 16: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아요 그러다 내가 이상한ㄱㅏ 싶어지기도해요. 또 미치게해서 발악한다고했던 나의 잘못된행동땜에 죄책감들고...
24.08.13 18:37
남자분이 냉장고밀고 벽돌든거 이해가됨.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비슷했음. 야근한다고 하면 여자랑 회사에서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의심부터하고 그걸 합리적인 의심이라고함. 이게 굉장히 약한 케이스임 더한 것도 많음. 살면서 여자 처음 때려봤음. 때린거 내가 절대절대 잘못한거 맞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냉장고 엎고 벽돌들만한 정신상태가 되더라. 처음으로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아봄. 진짜 피말림...
오늘의 이슈
그쵸 말로해도해도 안통하니 액션취해서 충격요법주려고 했는데...여잔 또 남편 미ㅊㄴ 만들어버리고...신랑이 정신안놓은게 다행이다싶네요
24.08.13 17:04
남편이 폭력적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보살이었네..참고 참고 참았다가 폭발한거네..남편 입장에서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라는 말이 나올 듯..치료 안받을거면 서로 멀리 떨어져서 인연 끊고 사는것이 상책임..
오늘의 이슈
다크써클마저도 찰떡ㅋㅋㅋㅋ
3
24.07.27 01:44
난 수드래곤 개그스타일 너무 웃긴데ㅋㅋ
오늘의 이슈
힘주다 하늘이 노~래지면 애가 나옴....
24.07.18 08:22
우스개소리로 예전에 죽을똥 살똥 다 싸야 애나온다고 했지 그리고 옛날엔 애낳으러 들어갈때 혹시 죽을지 몰라서 신발 벗어놓고 들어가면서 자기가 저 신발을 다시 신을수 있을까ᆢ하고 들어갔데 그만큼 애는 엄마 목숨걸고 낳는거였지 지금은 의술이 좋아져서 그럴일은 드물지만 어쨌건 힘든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엄마되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힘내고 순산하세요
오늘의 이슈
신남이 묻어나는 사진ㅋㅋ
9
1
24.07.03 14:00
하지만 다이어트전 뭔가 즐거워 보이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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