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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
25.02.14 11:42
엄마는 위대하다. 순자 쪽잠 자면서 애들한테 화 한번 안 내고 잘 키우더라.. 능력있는 좋은 남자 만났으면..
'나솔사계' 워킹맘 22기 순자, 새벽 6시 퇴근→차 안 쪽잠 일상 '눈물'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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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gBBkaFP45
25.02.14 23:52
나는솔로할때도 나긋나긋 말하는게 좋았는데 어제보니까 아이들에게 짜증한번 안내더라고요 너무 존경스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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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25.02.14 14:17
진짜..잠못자면 예민해질텐데 애들 우는거 다 받아주고...아휴ㅜㅜ 너무 힘들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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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25.02.14 12:16
저 여자인데 고백할뻔했어요...요즘 저런부모가 어딨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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