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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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9 18:40
강경준은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가 어려운가?그것조차 스스로 안하고 잠수타는거 너무 무책임함.. 오해가 있대서 본인 스스로 입장 말해주길 기다렸는데 결과도 대응도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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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09 18:38
혹시라도 용서하고 사는걸 택해도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무슨선택을하든 장신영 응원해주고 싶네요ㅜ
310 - 오늘의 이슈24.01.09 09:39
용서하고 안하고는 장신영의 몫이니까..혹시라도 다시 사는쪽을 선택해도 장신영은 응원해 줘야겠다ㅜ
1431 - 오늘의 이슈24.01.09 09:28
???팬한테 반해서 남친있는거 알고도 연락해서 기습키스하고 결국 헤어지고 사귀었다고?.....이건좀..
660 - 오늘의 이슈24.01.08 22:34
회피하지말고 본인이 사과는 하고 마무리 지어야죠.언제까지 침묵할건가요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5221 - 오늘의 이슈24.01.08 20:51
...하.. 오해가 있다는말 믿고 입장 발표 기다렸는데 너무 충격이다..본인은 알았으면서 왜 아닌척했어요? 사실이면 빠르게 사과했어야 아들한테 피해도 덜가죠.. 끝까지 본인이 입장발표한것도 아니고 sns계정삭제 하나 스스로 한거에요? 무책임하네.실망이다 정말.
17011 - 오늘의 이슈24.01.07 22:27
솔직히 남자도 여자도 상대가 마음에 들면 바빠도 연락 계속 먼저하지 안끊김.한달이면 인연이 아닌거지
590 - 오늘의 이슈24.01.07 22:19
얼마나 자랑스럽겠어 10개도 걸만하지ㅎㅎ
620 - 오늘의 이슈24.01.07 15:33
살다보면 의외의 인연이 오래가기도하고 정말 친한친구를 안보기도함.큰일 치루다보면 그후에 내사람들만 남는거고.성향이나 성격이 안맞는데 이어가던 친한 친구들도 결국 언젠가는 안보게됨. 피곤한 관계는 맞춰주던 사람이 놓으면 끝나더라. 얕은관계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고 진정한 친구 한두명 있으면 된거라는 말이 살아갈수록 와닿음..
2821 - 오늘의 이슈24.01.07 11:34
300이 작다고 생각하는건가..주변에 30만원,3만원 도와주래도 마음이없으면 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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