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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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5 09:14
웃을때 모습 닮았더라. 연애도 해야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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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4 15:52
주려거든 그냥 주지 데려가는거 진짜 별로야ㅜㅜ생이별ㅜㅜ
8312 - 오늘의 이슈24.04.04 09:59
황정음 파이팅ㅋ 올리고 일부러 순삭한듯 똑똑
10473 - 오늘의 이슈24.04.04 09:55
진짜 학폭한 애들은 연예인해서는 안되지. 연예인이든 아니든 학폭 피해자들 참지말고 끝까지 터트려 참교육하자
921 - 오늘의 이슈24.04.02 21:51
잘가요.. 다 부인한다고 해도 강제전학 하나만으로도..선넘었고 좋게봤던 이미지 다깨짐. 송하윤 짝이 괴롭힘을 당하던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 일진 두 명이 송하윤 씨 에게 와서 '피해자가 학교 오면 알려줘'라고 해서 피해자가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알려줬고, 이에 일진들이 피해자를 폭행했다. 그 상황에서 송하윤은 폭행에 가담하지는 않았고,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송하윤측 입장인데..저게 사실이어도 잘못임. 뻔히 학폭 피해자인 짝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일진한테 짝궁 학교 왔다고 그런걸 왜알려줘. 짝은 폭행 당한 거자나? 죄책감 안드나..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었다니.. 이말이 더 무섭게 느껴짐..
365414 - 오늘의 이슈24.04.02 21:36
강제 전학에서 이미 다들 등돌릴듯. 강제 전학이란게 쉽게 보내지 않자나....실망이다
170 - 오늘의 이슈24.04.02 15:47
둘다 안늙네 .15년인데 더 멋있어지고 여전히 잘생겼다
611 - 오늘의 이슈24.04.02 15:30
이제 헤어졌는데 뭘하든 서로 연애로 엮지말고 둬라..
12391 - 오늘의 이슈24.04.01 10:01
애도 있는데 왜 ...
1410 - 오늘의 이슈24.03.31 11:23
쿨하게 말해도 속은 많이 아팠나보다ㅜ속상하고 힘들겠지만 본인탓 아니니까 잘 털어내고 즐겁게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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