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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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4 10:23
저여자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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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1 08:11
말을 엄청 재치있게 잘해서 보는데 빠져들더라ㅋㅋ센스있음ㅋ
1110 - 오늘의 이슈24.02.09 08:53
시계말한거자나. “남자 시계라서 그래. 스웨터도 남자 거야. 내가 남자가 없어서 그런지 남자 물건을 좋아하나봐”
70 - 오늘의 이슈24.02.09 08:36
못 믿을 행동을 해놓고 믿으래..
351 - 오늘의 이슈24.02.06 09:39
오죽하면 sns붙잡고 호소하나 싶던데..어디 말할곳도 없을거고. 저렇게라도 해야 속병안생기지..
10552 - 오늘의 이슈24.02.05 23:47
누가 억지로 입힌것도 아니자나요..
13231 - 오늘의 이슈24.02.04 22:48
누구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9센티면 힐이네;; 키높이깔창들도 실내에서 어차피 다 들킬건데 .허경환 자체로 매력있음
2521 - 오늘의 이슈24.02.04 19:31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듯ㅜㅜ
10 - 오늘의 이슈24.01.31 20:39
난 기안이 좋아.가식없고 꾸밈없어서. 예의는 지키면서 자기가 하고픈말,좋아하는일 하는거 부럽고. 남눈치 많이 주는 한국에서 대부분 알게모르게 남신경쓰다가 내면의 진짜 내모습이 뭔지도 모르고 살텐데.. 기안보면 나도 피해 안주는 선에서, 자유롭게 눈치안보고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식없이 살고싶다고 느낌. sns에서 남에게 보여주기식말고, 진짜 내모습으로 살아가는게 행복한거아닐까..
212192 - 오늘의 이슈24.01.31 16:58
잘생겼는데 꾸밈없고 털털함.멘탈도 건강하고 생각하는것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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