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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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9 10:22
송혜교 눈썹 왜 저렇게 그려 놓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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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06.28 07:55
화나고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이일과 관계없는 고인이된 사람들까지 꺼내는건 아닌것같음.남은 가족들에겐 아직도 아픈상처일텐데..
6241 - 오늘의 이슈24.06.23 23:12
클수록 부모님께 감사함도 느끼지만 어린시절에 차별이라던가 불합리한일은 기억이 생생하더라. 너무 어려서 몰랐거나, 그땐 다 그렇겠지 무서워서 말못하고 서운했던일들이 크면서 더 생각이남.어른이 되고 살아가면서 보니 아 그게 잘못된거였구나,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 판단이 서니까 응어리처럼 가슴한켠에 남아있긴 하더라.. 난 어릴때 무조건 오빠편만 드는 엄마한테 혼도 많이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유없이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돼서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많이났음 초딩때부터 상장을 받아서 자랑해도 절대 크게 반응 안해주는 엄마였고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늘 엄마 기분상태를 눈치아닌 눈치를 자주봤음ㅜ 어릴땐 무서워서 그렇게 살았고 성인이 돼서야 그게 잘못된거고 차별인걸 알았음. 크고 용기내서 그때 왜그랬냐고 물어본적있는데 엄마가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공감은 하지만..어릴땐 엄마가 정말 무섭고 미웠음..어린시절 생각하면 많이 슬퍼져서 나도 그때 생각하는게 싫은데 엄마보면 생각이 안날수가 없어서.. 순간순간 화도 나고 무섭고 밉고 싫었던 그때그 슬픈감정이 복잡하게남..엄마가 있는데도 엄마정을 못느낀 어린시절이 트라우마같음
10863 - 오늘의 이슈24.06.22 09:17
ㅋㅋㅋ 1일1식이 거의 세끼를 한번에 몰아먹는ㅋㅋ
3711 - 오늘의 이슈24.06.19 09:16
와..사진한장이라도 올리고 기사쓰던가ㅋㅋ 이런식이면 나도 쓰겠다
2110 - 오늘의 이슈24.06.18 19:09
에휴 짠하다 ..리치언니라 돈걱정 다른걱정 하나 없을줄 알았는데 참..사람인생은 가까이서 들여다보지 않는한 모르는거구나ㅜ그간 많이 힘들었겠다ㅜ
1303 - 오늘의 이슈24.06.15 16:03
잘은 몰라도 9살이면.. 지금 못잡고 저대로 크면 더이상 훈육조차 할수 없고 무서운것도 없어서 더 험한꼴 볼듯..
40 - 오늘의 이슈24.06.15 15:51
꾸밈없고 자유롭고 가진것 안에서 행복한모습 보면 기분좋음.그리고 되게 열심히 알차게 하루보내더라.가진것에 감사함없이 욕심 부리고 알게 모르게 남과 비교하고 의식하며 사는 내모습을 반성함..
6910 - 오늘의 이슈24.06.15 00:37
ㅋㅋ 화장 낯설다.. 그와중에 컨실러까지 톡톡하고 선스틱을 마지막에ㅋㅋ기안답다ㅋ
2630 - 오늘의 이슈24.06.15 00:35
ㅋㅋㅋ 고경표 왜이리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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