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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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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1 개
오늘의 이슈
24.09.05 07:53
결혼해서도 게임만할거면 왜결혼했어? 이런사람들 제발 다른사람 인생 망치지말고 그냥 혼자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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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00:45
본인부터 거울보세요. 집에 거울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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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1:06
공유보다 송승헌+송일국 섞여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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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22:08
딸 키가 몇이지..진짜 길쭉길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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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0:17
수빈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릴때도 지금도 늘 혼자만 붕 떠있는 느낌일텐데 짠한마음이 들어ㅜ 그리고 아이있는 사람과 재혼한거면 그아이가 몇살이됐든 자녀에 대해서도 관심갖고 챙겨주고 그게 맞다고봐요. 혼란스럽고 힘든건 수빈이가 맞는데.. 그마음은 헤아려 주지않고 서운한것만 이야기하는건 철이 없는거죠.. 그냥 몇살이라도 더 어른인 아빠랑 새엄마가 수빈이 잘 좀 챙겨주면 되잖아요.. 수빈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입장 바꿔서 먼저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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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6:36
어떤 소중한 물건인지,선물받은건지도 모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내물건에 스티커 붙여두면 싫을것 같은데요.아무리 연예인이어도 너무 싫을것 같음. 사람들이 정말 팬 아니고서야..저게 좋을까.. 심지어 텀블러는 싸인도 한거아니에요? 같이 일하니까 정색하며 싫은티를 낼수도 없고.. 냉정히 직장동료가 저랬다면 좋아하며 웃어줄 사람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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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06:27
정말 싫다..소름이고 너나 잘하라고 혼자살라고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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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06:01
결혼한적없고 혼인신고 안했다고 뭐가 달라지나 애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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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23
뭔가 글을 조리있고 간략하게 못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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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5 10:34
천사같은 동생이 좋은 누나와 매형을 만난것 같고 너무 보기좋아요.두분 예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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