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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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8 10:36
와..너무 충격이다 진짜. 사람이 저렇게 잔인할수가.. 술을먹든 안먹든 죄지은거에 대해 똑같이 강력 처벌해야지.뭐만하면 술마시고 기억안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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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27 22:16
21일만에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뭐요하며 내가 정치인이냐 목소리를 왜 내냐는거랑 결국 같은결 아닌가? 사과도아니고 애매한..정말 자기를 지지할거라 생각하는 팬들한테만 콘서트하면서 같은말 하는건지.. 정치에 대해 관심없고 목소리 안낸다고 쳐요. 국민들, 본인 동료 연예인들도 직업이 연예인이지 국민이니까 소리내며 계엄령에 분노하고 할때 그럼 조용히라도 있던가 개 생일사진 보란듯 올리고 뭐요하고 있으니.. 그걸 본 사람들이 실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뭔가 그런 사과조차 없는게 아쉽네요 계엄됐어도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보답한다 계속 그럴수 있는건 아니자나요. 자유롭게 노래하고 콘서트하는 그 자유도 그냥 있는게 아닌데, 작은일도 아닌 계엄령에 난 가수야 어쩌라고? 하는 그 태도가 화나는겁니다. 솔직히 뭐요한게 발단인데 본인이 목소리를 그렇게 낸거자나요.
99626498 - 오늘의 이슈24.12.27 08:08
현역도 아니었는데 그걸 이렇게 말이 나오게 하는건 지금 군대가고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들 바보만드는거지. 사실이면 재복무아닌 재입대시켜라
2563 - 오늘의 이슈24.12.25 14:38
감독 캐스팅할때 범죄여부 안따지는거 그걸 소비할 소비자 무시하는거지.
3011 - 오늘의 이슈24.12.23 23:25
와..제목봐라. 이건 의도적이다.기자 못됐네
18911 - 오늘의 이슈24.12.23 22:50
재입대해라
140 - 오늘의 이슈24.12.19 14:43
여행가고 할때는 정상적이다가 뭐가 비정상인데? 무슨이유로 공익가놓고 그마저 불성실하면 안되지
1261 - 오늘의 이슈24.12.17 09:56
저런 못된인간은 신상공개해서 운동이든 방송이든 못하게 해야함
260 - 오늘의 이슈24.12.16 14:48
말이 19살이지.. 류시원 고딩때 신부 엄마뱃속. 연예인들 배우자 나이차이는 볼수록 대단한듯
2010 - 오늘의 이슈24.12.15 23:59
오래오래 보고싶다.. 그것또한 여친생기고 결혼하면 어차피 불가능.헤어질거 겁내지말고 마음있다면 만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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