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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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3 15:25
sns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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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3 08:15
잘 놀아주기만 해도 교육일시기인 어린애들을 사교육비 월800은 과했다..최민환이 탑급으로 버는것도 아니었을텐데
1030 - 오늘의 이슈24.10.22 20:28
연예인들 만들어진 이미지인거 알지만 그간 그이미지로 돈많이 벌었을텐데 다 가식이었단 생각에 너무 별로다
1092 - 오늘의 이슈24.10.19 23:24
솔직히 두번이혼하면 또 결혼하고 싶지 않을것 같다. 나이도있고 남은생 혼자 즐기며 살것같은데 4번을..
3910 - 오늘의 이슈24.10.19 20:39
같은 소속사라고 예능감없는애들 여기저기 끌고나오며 라인만들고 고정시켜주는 것보다 훨씬나아보임
71 - 오늘의 이슈24.10.19 12:04
진짜 보기싫다..사진
722 - 오늘의 이슈24.10.18 11:25
C셰프가 박지윤에게 "누나 오늘 못 뵈러 갈 것 같아요. 일이 좀 생겨서 아쉬워요"라고 하자 박지윤은 "잉 아쉽네. 오늘 심하게 예쁜데ㅋㅋㅋ"라고 답했다. 그러자 C셰프는 "안돼요. 저 가뜩이나 팬인데, 유부녀한테 설레면 어떻게 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대화다.. 입장바꿔서 여자가 최동석과 대화했다면? 나라면 없던 의부증도 생길듯.. 나없을때 아무한테나 저러고 다니나 싶어서. 이가정은.. 이미 오래전 끝난관계였는데 서로 참고 살다가 더 안좋아진듯 박지윤은 A씨 집에서 하루 묵었고 19금 영화도 함께 관람했다.A씨는 성적 정체성도 다르고 사실혼 배우자도 있는 상황. 최동석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지윤과 A씨의 만남도 알고 있었다. 박지윤은 "성별만 다를 뿐 친구다. 애초에 사과할 필요가 없는 일" 보면 성정체성을 떠나 배우자가 이성친구와 해외에서 1박하는게 싫다고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다해버리고 친구다 사과할일 없다 하는것도 뻔히 상대방 무시하고 의심할일,싸울일 만드는거 아니었는지.. 솔직히 어느 부부가 나 이성친구랑 해외여행 1박 같이한다. 걔는 성정체성이 다르고 가정이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해외나가면 이해해줄까요? 싫다는데 해버리고 니가이해해야지? 이해못하는 너가 정신병이고 이상해 하면 받아들여질까요ㅜ 최동석도 숨막히게 한건 맞지만 박지윤도 배우자가 의심할만한 행동 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1,08823155 - 오늘의 이슈24.10.18 11:20
혜리가 악플러 고소한번 해줬으면 싶지만..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현명하긴하죠.
38190 - 오늘의 이슈24.10.17 11:00
양아치집단 그잡채.피해자 얼마나 억울했을거야..이번에는cctv라도 있었지. 화장실안이니 무서웠겠다ㅜ
1650 - 오늘의 이슈24.10.16 23:09
실망 대실망. 쿨하고 의리있는 이미지여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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